엄마라는 말을 처음 들은 엄마

베스트

엄마라는 말을 처음 들은 엄마

소리ㅇ
 16

이전글 : CG없이 칼싸움 장면 연출

다음글 : 결혼하고도 아내랑 돈 관리는 서로 각자 알아서 한다는 장동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3.05.17 15:36
답변 신고
진짜 행복하겠다
1
고담닌자 2023.05.17 16:06
답변 신고
저렇게 한번 발음하기 시작할때 옆에서 계속 말걸어주면 재밌어서 계속 발음하게 되죠
그러고 첫애한테 아빠란 말 처음들었을때 눈물이 핑...
0
전문가 2023.05.17 16:25
답변 신고
온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
0
미루릴 2023.05.17 18:59
답변 신고
아우 애기 진짜 이쁘다~~
0
신선우유 2023.05.18 04:38
답변 신고
난 사실 그다지 감흥은 없었는데, 이게 어느날 갑자기 아빠!! 이게 아니고, 어어 > 어브 > 아브 > 아바 > 아빠 이런 식으로 긴가민가하게 변하니까 ㅋㅋ
0
SDVSFfs 2023.05.18 09:56
답변 신고
첫째조카한테서 삼촌 소리 들을때까지 4년은 걸린거 같은데..ㅠㅠ삼촌 발음 너무 어렵고..
0
Magnifi5 2023.05.18 14:19
답변 신고
[@SDVSFfs] 저도 초카에게 몇년간 큰아빠 라고 불리우기보다 큰킁이라고 불렸던.... 큰킁아 놀자 이러더군요...ㅎㅎㅎ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294 늙은이들은 충격받는다는 요즘애들 공부 근황 댓글+10개 2023.06.22 13:02 22899 7
25293 장첸이 말하는 수리남 촬영 비하인드 댓글+3개 2023.06.22 13:01 6334 7
25292 1억 바른 440마력 아반떼N 댓글+14개 2023.06.22 12:57 38098 4
25291 아파트 이름이 아주 G랄들이 났다 댓글+2개 2023.06.22 12:55 5671 13
25290 기안84가 갠지스강 화장터에서 깨달았다가 현타온 이유 댓글+3개 2023.06.22 12:55 5577 2
25289 부대찌개 더 맵게 해달라고 했다가 죽을뻔한 이태리인 2023.06.22 12:50 3497 4
25288 한여자를 10년동안 짝사랑했던 남자 댓글+8개 2023.06.22 12:48 17327 0
25287 지방 출신 취준생이 느끼는 불편한 점 댓글+6개 2023.06.22 12:47 10263 1
25286 운동 열심히 한 일본누나 댓글+1개 2023.06.22 12:45 4327 5
25285 드립치고 신난 여배우 댓글+2개 2023.06.22 12:44 5175 9
25284 "개쩌는 장면은 가끔 고증을 뛰어넘는다"의 예시 댓글+6개 2023.06.22 12:19 9646 9
25283 나폴리 한식당 장사 막바지에 백종원이 공개한 장사꿀팁 2023.06.22 12:15 2717 2
25282 서울에서 유튜브로 기록남기는 네덜란드인 댓글+1개 2023.06.21 19:19 4376 6
25281 방위사업청한테 빠꾸먹은 KF-21 보라매 시험비행 축전 댓글+2개 2023.06.21 19:17 4492 1
25280 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 댓글+11개 2023.06.21 18:28 21548 2
25279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쉬지않고 일한다는 건물주 댓글+1개 2023.06.21 16:53 4380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