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요식업을 다 만만하게 보고 시작한거 갠적으로 저는 24살 창업에 8년간 고깃집을 하면서 맛있는 고기 고르는법 고기 손질법 고기는 어느 온도에 가장 맛있게 있는지 숯은 어떤걸 써야 하는지 가스불에는 어떻게 구워야 하는지 고기 불판 온도는 어떻게 달구어 지는지 그 외에도 직원들 동선 찬의 구성 손님응대 목소리의 톤까지 죄다 고민하고 연구하고 차렸는데 저 분은 기본이 없음
끝ㅂㅅ이지 시작이 반이다란 말이 저런 인간들 때문에 생긴거라 생각하는데 진짜 끔찍하다 저런애들은 진짜 뭐 해주면 안됨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할뿐인거지 음식 하나 잘 잡아서 장사 잘돼도 문제라고 생각함
저 나이 먹도록 말 한마디 정상적으로 쓰는게 하나 없는데 그 상태로 계속 살아갈거 생각하면 너무 끔찍한거 아닌가? 음식 파는거에 사람 타령 하는게 개소리로 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음식점 관리 그런것도 신용이 중요한데 저런 사람을 신뢰하며 소비할 수 있겠냐고
저 나이 먹도록 말 한마디 정상적으로 쓰는게 하나 없는데 그 상태로 계속 살아갈거 생각하면 너무 끔찍한거 아닌가? 음식 파는거에 사람 타령 하는게 개소리로 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음식점 관리 그런것도 신용이 중요한데 저런 사람을 신뢰하며 소비할 수 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