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레임드래곤]
ㅋㅋㅋ무슨 헛소리야 그 당시 대우 빚이랑 분식회계 한 금액이 얼만지나 아냐?
빚이 국가 예산보다 많았고 분식회계로만 20조가 넘었어 그 당시 20조면 삼전 시총이야
대우가 분식회계로 해먹은 돈이면 그 당시 삼성전자를 산다는거다
그걸 은행에서 막아준다고 막아질꺼 같냐
대우그룹이 정권에 밉보여서 망했다는 건 국힘 빠는 음모론자들이 좋아하는 썰이긴 한데
경제학, 경영학자들 사이의 정설은 다른 그룹들에 비해 부채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었던 대우 회장의 방침으로 인해
IMF 당시 대한민국 1년 예산보다 대우가 가진 부채가 더 많을 정도로 대우그룹의 자본잠식비율이 유독 심각했던 걸
대우그룹이 망한 주원인으로 봄.
삼성도 그래서 당시에 대우그룹하고 빅딜해보려다 발 들이밀었다 삼성도 말려들겠다 싶어서 발 뺀 거고.
정권에 밉보여서 은행에서 어음 막힌게 컸지 뭐...
그러게 걍 달랄때 주지...
빚이 국가 예산보다 많았고 분식회계로만 20조가 넘었어 그 당시 20조면 삼전 시총이야
대우가 분식회계로 해먹은 돈이면 그 당시 삼성전자를 산다는거다
그걸 은행에서 막아준다고 막아질꺼 같냐
김우중 회장은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녔던거고요. 샐러리맨 신화를 쓴 사람이지만 동시의 부채의 화신이기도 했어요.
대우 썰만든게있어서 그런듯...
20조 분식회계가 애들 장난같나...
경제학, 경영학자들 사이의 정설은 다른 그룹들에 비해 부채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었던 대우 회장의 방침으로 인해
IMF 당시 대한민국 1년 예산보다 대우가 가진 부채가 더 많을 정도로 대우그룹의 자본잠식비율이 유독 심각했던 걸
대우그룹이 망한 주원인으로 봄.
삼성도 그래서 당시에 대우그룹하고 빅딜해보려다 발 들이밀었다 삼성도 말려들겠다 싶어서 발 뺀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