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이 느낀 소말리아 해적 수감자들

교도관이 느낀 소말리아 해적 수감자들


 

압둘라 알리(Ali Abdullah): 21세. 전직 군인. 


아라이와 함께 해군의 2차 공격 때 석해균 선장, 김두찬, 정상현, 손재호 등을 인간 방패로 내세웠다.


징역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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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파카 2024.02.22 22:30
딱하다 ... 소말리아 애들 고기잡아봤자 해적한테 다 뺏기다가
결국엔 지들이 해적이 된다던데... ㅈ같은데서 입에 풀칠도 힘들게 살다가
재워줘 밥줘 일하면 돈도줘 차라리 빵에 있는게 더 낫다고 느꼈을듯
꽃자갈 2024.02.22 23:13
[@마다파카] 재판 받을 때 감방으로 가족도 데려외서 살고 싶다고 했음. 도대체 소말리아......
ㅁㄴㅊ 2024.02.23 11:33
북한 사람도 그 악명높은 태국 교도소가 천국 같다고 할 정도니
2024.02.24 02:29
음. 웃다가도 마지막 죄명 보니까 생각이 복잡해지네. 저 친구 형기 마치면 강제 추방할려나? 아무리 그래도 국내에서 취업할 근거도 없고 범죄자라서 누가 써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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