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헤밍웨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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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헤밍웨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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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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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aept
2023.11.29 18:54
124.♡.1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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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만 아프고싶어서 죽은거 아닐까
0
이정도면 그만 아프고싶어서 죽은거 아닐까
ㅁㅁㅁ
2023.11.29 22:11
175.♡.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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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철학가중 제정신으로 작업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듯.
고통으로 빚어낸 보석같은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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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철학가중 제정신으로 작업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듯. 고통으로 빚어낸 보석같은 작품들.
헤밍웨이하면
2023.11.30 09:04
223.♡.17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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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연애할때 베니스 여행가서 5일 정도 푹 쉬면서 지낼때, 비오는날 오전에 헤밍웨이가 자주갔다는 까페에서 핫초코마시면서 멍때린 기억이 남. 그냥 유럽 어디가도 있는 광장 돌바닥에 빗줄기가 부딪히는 특별할거 없는 장면인데, 모닝섹 하고나서 현인이된 상태였기때문인가
0
와이프랑 연애할때 베니스 여행가서 5일 정도 푹 쉬면서 지낼때, 비오는날 오전에 헤밍웨이가 자주갔다는 까페에서 핫초코마시면서 멍때린 기억이 남. 그냥 유럽 어디가도 있는 광장 돌바닥에 빗줄기가 부딪히는 특별할거 없는 장면인데, 모닝섹 하고나서 현인이된 상태였기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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