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구따라 강원 랜드 가서 노름질 하는데 뭔가 계속 흐름이 읽히기 시간하면서 돈을 따니까 욕심이 계속 생기더라..
조금만 더 할까? 본전은 두고 이자 번거로만 해야지.. 이따위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돔
순간 정신 차리고 내 뺨 한대 시원 하게 때리고 손 털고 일어나서 환전함
그때 조금만 더 벌어야지 하면서 앉아 있었다면 도박 중독자 됬을듯
도박의 쾌락은 정말 무서운듯
라스베가스 가서 슬롯머신 하다가 200불 땀. 털고 일어나야지 하는데 같이 간 지인이 일어서 본전 생각에 울상이라 옆에 앉아 좀 더 하다가 100불 잃고 이제 그만 가시죠. 저도 잃었슴다. 하고 일어남. 그 이후 안 감.
강원랜드는 가서 물놀이만 하고 왔고.
도박은 아예 안 하는 게 좋은 듯.
조금만 더 할까? 본전은 두고 이자 번거로만 해야지.. 이따위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돔
순간 정신 차리고 내 뺨 한대 시원 하게 때리고 손 털고 일어나서 환전함
그때 조금만 더 벌어야지 하면서 앉아 있었다면 도박 중독자 됬을듯
도박의 쾌락은 정말 무서운듯
강원랜드는 가서 물놀이만 하고 왔고.
도박은 아예 안 하는 게 좋은 듯.
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크게 잃도록 하고
신이 저주하는 사람은 크게 따게 만든다는 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