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에서 루이스 스트로스역으로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의 아내 수잔 다우니 주니어와의 결혼18주년을 기념하여 18년전 결혼식때와
18주년 지금의 사진을 올리면서
"18년 사랑은 여전히 꽃핀다"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 했습니다.
그의 아내 수잔 다우니 주니어는
알콜의존,□□중독에 빠져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페인이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재활할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어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지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재기에 성공할수 있도록 내조한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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