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쿤]
이사람은 부정확한 이야기를 사실인냥 전제하고 말하는게 습관이네ㅋ
한국은 대표적으로 사회적메시지를 담은 아포칼립스 영화가 흥행하는 시장임. 봉준호의 설국열차가 흥행했고 부산행도 흥행했지. 아일랜드도 흥했고. 설국열차의 경우 한국에서 927만명, 매드맥스의 경우 한국에서만 390만명 아일랜드는 300만, 부산행은 1,157만명
넷플릭스 킹덤도 흥행했고 ㅋ
눈먼자들의 도시는 미국에서 45억 벌었는데 한국에서 43억 벌었음.
환율에 따라 한국이 1등 했을수도
눈먼자둘의 도시애서 보듯 아포칼립스라는 장르 자체가 세계 어디에서도 흥행하기 힘들다. 이미 관객들이 다양한 아포칼립스 시나리오를 경험했기 때문에 플롯 디바이스나 스토리아크의 신선함이 강력하게 요구되기 때문. 미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를 찾아보면 대부분이 15세 관람가의 액션 판타지 계열이다ㅋ 어쨋든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진지한 아포칼립스 영화를 한국관객이 특별히 싫어한다?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지ㅋㅋ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보고 하는 얘기냐?
"전반적으로 어두운 이야기" 라서 대박나기 힘들댔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는 다 안된다고 했냐?
"무게감 있는" 포스트아포칼립스가 대박 나기 힘들다니까?
니가 씨부린 아일랜드, 설국열차, 부산행, 매드맥스가 무게감있고
칙칙하고 어둡기만한 영화냐?
액션, SF, 포스트아포칼립스 혼합물이지 그게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냐?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스토리는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불편한 현실에
깊게 발을 대고 있는 이야기라서 대박나기 힘든거라니까 뭔 ㅋㅋㅋ
한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정확히 내용을 이해하는 문해력이 많이 떨어지면
가서 책을 좀 읽어, 익명으로 자게 내 댓글에 똥 좀 그만 싸지르고 ㅉㅉ
솔까말 밀수는 그나마 타이밍이 좋았던것 아닌가…
근데 전반적으로 좀 어두운 이야기라 한국 영화 정서상 대박나긴 힘듬
한국은 유독 영화의 오락성을 중요하게 따져서,
무게감있는 포스트아포칼립스 영화는 잘될 수가 없음
그래서 밀수가 잘 된건 타이밍보단 오락성이 잘 뭉쳐져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봄
한국은 대표적으로 사회적메시지를 담은 아포칼립스 영화가 흥행하는 시장임. 봉준호의 설국열차가 흥행했고 부산행도 흥행했지. 아일랜드도 흥했고. 설국열차의 경우 한국에서 927만명, 매드맥스의 경우 한국에서만 390만명 아일랜드는 300만, 부산행은 1,157만명
넷플릭스 킹덤도 흥행했고 ㅋ
눈먼자들의 도시는 미국에서 45억 벌었는데 한국에서 43억 벌었음.
환율에 따라 한국이 1등 했을수도
눈먼자둘의 도시애서 보듯 아포칼립스라는 장르 자체가 세계 어디에서도 흥행하기 힘들다. 이미 관객들이 다양한 아포칼립스 시나리오를 경험했기 때문에 플롯 디바이스나 스토리아크의 신선함이 강력하게 요구되기 때문. 미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를 찾아보면 대부분이 15세 관람가의 액션 판타지 계열이다ㅋ 어쨋든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진지한 아포칼립스 영화를 한국관객이 특별히 싫어한다?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지ㅋㅋ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보고 하는 얘기냐?
"전반적으로 어두운 이야기" 라서 대박나기 힘들댔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는 다 안된다고 했냐?
"무게감 있는" 포스트아포칼립스가 대박 나기 힘들다니까?
니가 씨부린 아일랜드, 설국열차, 부산행, 매드맥스가 무게감있고
칙칙하고 어둡기만한 영화냐?
액션, SF, 포스트아포칼립스 혼합물이지 그게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냐?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스토리는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불편한 현실에
깊게 발을 대고 있는 이야기라서 대박나기 힘든거라니까 뭔 ㅋㅋㅋ
한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정확히 내용을 이해하는 문해력이 많이 떨어지면
가서 책을 좀 읽어, 익명으로 자게 내 댓글에 똥 좀 그만 싸지르고 ㅉㅉ
믿고보는 마동석 이미지라서 무난하게 흥행하긴 했음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홍보 엄청 하던데 홍보도 확실히 많이 해야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