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여러모로 핵폭탄 쳐맞고도 미국을 빨아대는 이유가 있지. 애초에 한국을 먹은 것도 미국이 승인한거고, 2차대전 전범국으로 막대한 배상하고 개존망했어야하는 일본이 또 운 좋게 1950년 한국 전쟁에서 연합군의 물자를 대고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나서 세계2위의 경제 대국까지 올라선거 아냐.
미국이 아주 시의 적절하게 일본을 도와줘서 이만큼 살게 된게 큼. 그 과정에서 항상 수탈하는 대상은 한국이었고; 물론 더 지난 후에 플라자 합의로 일본 장기불황행 열차 태워 보낸것도 미국이지만 ㅋㅋㅋ
아, 그리고 8.15 광복날 때 당일날 사람들이 만세 안 부르고 그 다음날 태극기 들고나온거 가지고 일제 식민통치기간이 너무 길어서 일본이 자기 조국인줄 아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아서 그랬다는 논리를 펼치는 것들이 있더라고ㅋㅋㅋ
심지어 당시 어렸던 사람들이 어른들한테 "우리(일본)가 졌는데 왜 만세를 불러?"라고 물어봤었다고 소설을 쓰더라ㅋㅋㅋ 친일파는 그랬었겠지ㅋㅋ 특히 언론중 유일하게 '조선일보'만 집요하게 그딴 논리를 펼치더라ㅋㅋㅋ
애시당초 그 다음날 사태 파악하고 한반도 삼천리 곳곳에서 태극기들고 만세 불렀다는 시점에서 조선일보 논리가 얼마나 궤변인지 알 수 있음. 하긴 쵸우센닛뽀 놈들은 아직도 춘원 이광수가 한국인을 지키기위해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했다고 우기는 놈들이니까 뭐ㅋㅋㅋ
미국이 아주 시의 적절하게 일본을 도와줘서 이만큼 살게 된게 큼. 그 과정에서 항상 수탈하는 대상은 한국이었고; 물론 더 지난 후에 플라자 합의로 일본 장기불황행 열차 태워 보낸것도 미국이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