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여자도 이해감. 주위에서 칭찬자자할 정도면 남자가 모난사람같진 않아보이고. 술 담배도 안한다니 사고칠일도 없고 주변인들한테 잘하니 3자가 봤을땐 참 좋아보일거임. 근데 2년동안 참았다는거보면 연애 길게안하고 결혼해서 같이 살면서 질린 케이스라보여지는데...말안통하는건 서로 너무 다른데 결혼 일찍해서 이제야 서로알게된거고 욕하는건 고치면 좋겠지만 화나면 욕할 수 도있다고 생각함. 본인한테 직접화내고 그런거면 본인도 문제가없다곤 할 수 없겠지 중요한건 정은 떨어졌어도 마음이 떠난게 아니면 이혼하고 후회 할 수도있으니 신중했으면 좋겠음...여자도 남자도 현명하다면, 또 찬반글처럼 여자가 피곤한성격이라면 헤어져도 행복할거같지 않아보임 둘이 잘풀어가야지

진짜.........................나쁜놈하고 안살아봤네...............
걍  ............혼자 살어

[@어르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남편을 위해 이혼해서 끝까지 혼자 가자

이혼한 여자들한테 색안경을 안낄래야 안낄 수 없는 이유

이혼 ㄱㄱ

오늘도 열 일하는 찬반좌

상대를 이해하려 들지 말고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지
그거 못하면 손절각이고

남자가 어떻다는 건지 전혀 모르겠는데 뭘로 판단함??? 제3자에게 평 좋은 거랑 부부관계랑은 다르지

남자가 짧고 못생겼을 가능성 추가.

저거읽고 여자편드는 저 댓글들은 ㅂㅅ들인가 저거봐도 도무지 남자가 무슨 잘 못 했는지 없어 그냥 막말한다 비상식행동한다
솔직히 남자들 다혈질인 사람들은 화가 많이나면 막말하긴하지만 저 사람이 뭐때문에 화난건지 씨움의 시작된 원인이 뭔지 안쓴거보니 저 글쓰기전에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해보고 지편 안들어주니 글쓴거 같음. 사람이 절대 이유없이 막말하고 그러지 않음 정신병자 아닌 다음에야

집에 둘이 있을때를 CCTV로 찍었을 때 (아님 가정하에) 서로의 처가나 시댁에 못보여 주겠다는 사람이 잘못. 둘다 못보여주면 이혼. 한사람이 도저히 못참겠어도 이혼이 정답. 애가 생기면 나아질거라는 위험한 생각은 행여나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