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지휘검열의 현실

군부대 지휘검열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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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욱딱이 06.28 22:34
책임감 없는 병X같은 새끼
꽃자갈 06.29 01:05
[@뚜욱딱이] 그래도 저 행보관 휴가는 챙겨주더라
피피아빠 06.29 09:05
초창기 주호민은 내가 나온 인근부대 출신이라 호감이었는데 실체를 알고부터는 일단 나는 개비호감
전문가 06.29 12:23
장부와 다르게 망실하거나 망가진 장비들은 완벽하게 다 갖추고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타부대에서 빌려와서 채워놓지.

우리나라에서 하는 지휘검열은 이미 사전에 언제 하겠다 고지하고 진행하는 거라
가라로 장부랑 재고랑 맞춰놓는 사전작업이 다 이루어지고
검열 나온 간부들도 그런 현실에 대해 잘 알지만 어차피 간부사이라는 게 몇다리 건너면
서로 다 아는 사이라 카르텔이나 마찬가지
그러니 엄한 척 하지만 실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마인드로
너무 뒤집어 파지 않고 문제되지 않을 선에서 적당히 하는 시늉만 하는 수준.

군대 현황파악은커녕 간부들이 진급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한 그저 보여주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군대와 완전하게 독립된 감사기관에서
불시에 튀어나와 간부고 병사고 할 것 없이 부대인원들 한곳에 모두 모아놓고 감시하면서
장비관리하는 인원만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까보지 않는 한
군부대의 허술하고 조악한 운영 실체가 드러날 가능성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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