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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건에 첨부좀 하자면 별거 아닌거지만 일츰 보안문 있는데 비번이나 출입법 설명없이 문앞. 벨xx노크xxx면 난감. 안심번호 전화하면 한다 뭐라하고 그냥 1층 보안벨 누르면 누르지 말랬다고 뭐라하니 난감한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제발 술 시키고 문앞에 놓고 가라 하지마세요. 현행법상 민증 생년 앞자리 확인후 손님이 직접 서명하시고 받아가셔야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