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중국 명나라군을 도륙냈었던 일본 왜구집단
다음글 : 천연기념물 1318살 반계리 은행나무 변천사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문제는 그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투입된 자본과는 별개로 질적인 측면에선 뭐가 항상 빠진 듯 어설프고 아쉬웠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LG 모니터, LG TV 등을 살 정도로 LG의 백색 가전에 신뢰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진입한 이후로 LG 폰은 한번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