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외과 의사가 만난 68세 국화빵 치핵 환자 썰

항문외과 의사가 만난 68세 국화빵 치핵 환자 썰


















[출처] 외과의사 Antonio Yun 페이스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09.05 00:13
개한테 사람말을 가르쳐 그게 빨라
후루룩짭짭 09.05 09:48
신뢰를 잃은 의사들이 많아서 의심을 가진 환자들이 많을 수밖에.. 나도 척추마취하고 주의사항 안가르쳐줘서 일상생활 접어들었는데, 다음날 머리가 어지러워 뒤질뻔했다.
ㅇㅇ 02:37
[@후루룩짭짭] 의심하는게 당연하니까 본인이 그렇게 초면에 선입견가지고 대한게 잘한짓은 아님. 그렇게 초면에 의심을 할 수 있어도 수술 깔끔하게 해줬으면 의심한걸 사과해야하는게 응당 당연한 것임.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