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저 생각은 인성에 조금 문제있는거 아닌가
학창시절이라면 이해라도 되지만 다 큰 성인이 갖기엔... 마지막 저 생각은 인성에 조금 문제있는거 아닌가 학창시절이라면 이해라도 되지만 다 큰 성인이 갖기엔...

[@ㅎㅇ333] 학창시절이면 저런 생각도 안하고 들이박거나
각잡으면서 시뮬레이션 한거 거침없이 시도할텐데
성인이니까 생각에서만 그치는거
아님 만화라서 좀 거칠게 표현했을수도 있고 학창시절이면 저런 생각도 안하고 들이박거나 각잡으면서 시뮬레이션 한거 거침없이 시도할텐데 성인이니까 생각에서만 그치는거 아님 만화라서 좀 거칠게 표현했을수도 있고

나도 운동하는 사람이지만, 지보다 힘이 약한 사람 무시하게 돼서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ㅅㅋ들이야 말로 학창시절 쳐맞고 다니다가 운동하고 나서 일진마인드로 바뀌는 뒤늦게 개버릇 생긴 찐따 마인드 아닌가 ㅋㅋ 소극적이고 자존감 떨어지는 본인을 변화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건 좋은데, 운동해서 커진 덩치 세진 힘으로 거들먹거리는 인간이 되면 그게 무슨 자존감이냐 ㅋㅋ 애초부터 남을 무시하는 데서 오는 우월감이 자존감의 근원이 되는 사람이라면 약한 몸이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빈곤한 가치관이 문제인 인간인거지.

나도 헬창이고 헬스장 주5회이상은 무조건 가고, 헬창들만큼 순수하고 멋진 사람들이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간혹 헬창중에 진짜 저정도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게 아닌가 싶은 놈들도 있긴 함. 자존감의 크기가 근육의 크기와 동기화돼서 더 크게 무조건 더 크게 하면서 일상에 지장이 올 정도로 강박적으로 근육에 집착하는 놈들, 헬스장에서 몸 좀 키웠다고 여러가지 진상짓 하는 놈들, 몸 좋다고 거들먹거리면서 일진짓 하는 놈들; 제발 수도승처럼 몸을 키우는것도 좋은데 마음도 좀 키우고 머릿속도 좀 채우자. 나도 운동하는 사람이지만, 지보다 힘이 약한 사람 무시하게 돼서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ㅅㅋ들이야 말로 학창시절 쳐맞고 다니다가 운동하고 나서 일진마인드로 바뀌는 뒤늦게 개버릇 생긴 찐따 마인드 아닌가 ㅋㅋ 소극적이고 자존감 떨어지는 본인을 변화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건 좋은데, 운동해서 커진 덩치 세진 힘으로 거들먹거리는 인간이 되면 그게 무슨 자존감이냐 ㅋㅋ 애초부터 남을 무시하는 데서 오는 우월감이 자존감의 근원이 되는 사람이라면 약한 몸이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빈곤한 가치관이 문제인 인간인거지. 나도 헬창이고 헬스장 주5회이상은 무조건 가고, 헬창들만큼 순수하고 멋진 사람들이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간혹 헬창중에 진짜 저정도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게 아닌가 싶은 놈들도 있긴 함. 자존감의 크기가 근육의 크기와 동기화돼서 더 크게 무조건 더 크게 하면서 일상에 지장이 올 정도로 강박적으로 근육에 집착하는 놈들, 헬스장에서 몸 좀 키웠다고 여러가지 진상짓 하는 놈들, 몸 좋다고 거들먹거리면서 일진짓 하는 놈들; 제발 수도승처럼 몸을 키우는것도 좋은데 마음도 좀 키우고 머릿속도 좀 채우자.

[@사이버펑크] 인성 문제죠 마인드가 ㅈ 같은 놈들은
 물리적힘이나 사회적 위치에 의한 힘이 생기면  나쁜데쓰고 바른사람은 본인보다 약한 위치의 사람들 도우는데 쓰죠... 인성 문제죠 마인드가 ㅈ 같은 놈들은 물리적힘이나 사회적 위치에 의한 힘이 생기면 나쁜데쓰고 바른사람은 본인보다 약한 위치의 사람들 도우는데 쓰죠...

딱 헬스 6개월~3년차 사이가 저런 사람 진짜 많음 딱 헬스 6개월~3년차 사이가 저런 사람 진짜 많음

그러라고 하는 운동 아니다..운동하면 뭐하나 정신이 건강하지가 않은데 그러라고 하는 운동 아니다..운동하면 뭐하나 정신이 건강하지가 않은데

저는 복싱 10년 넘게 했는데  복싱선수들이나 관장님이랑  술마시면 옆자리 커플에게 시비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자기들 운동좀 했다고요. 선수 시절때 일반인들  다  때리고 다녔다고  나이 50 넘어서도 자랑함;;;(관장님 세계챔피언이었음) 저는 복싱 10년 넘게 했는데 복싱선수들이나 관장님이랑 술마시면 옆자리 커플에게 시비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자기들 운동좀 했다고요. 선수 시절때 일반인들 다 때리고 다녔다고 나이 50 넘어서도 자랑함;;;(관장님 세계챔피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