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하지만 . 저런 사람 읍다. 있다 하더라도. 극소수 에 불과하지 . 실체 업는 적은 더 부풀려 커 보이는법. 내 마음에 공포가 적에 크기를 늘리는법. 이순신 장군께서 강강수월래를 기만전략으로 승리한것을 잊엇는가 ....실체 업는 성별 전쟁 그만두고 . 내 옆 소중한 사람들 잘해주라. 남녀 지사 모든 일이 나 하기 나름이요 내가 수를 읽으려 하면 내 주변사람도 수를 읽을 것이니. 부디 어느곳도 쓸곳 업는 선입견 일랑 버려두고 . 배려를 덕목으로 서로를 바라 보아 봐라. 세상이 달라질 것인데.... 어찌 이 사회는 분노로만 서로에 눈을 가리는건지 . 걱정이다 ... 어찌 해야 화해의 장이 열리는것일지 . 답두 업다 참 .
[@대현자]
우리나라에 극소수 치곤 당해본 사람 많을걸요...ㅠㅠ
저도 그렇게 헤어진 케이스랍니다.
전 인터넷 상에서 흔히 말하는 개독교 출신이지만 그래도 교인들은 다르겟지 하고 목사딸과 결혼했는데 ...
위의 꽁트적인 예화랑 다르진 않아요.. 참 아타까운 현실이죠.. 저도 교인이라서 기독교인들을 비하하거나 욕하고 싶진
않지만 ..왜냐..제 얼굴에 침뱃기 인거 알거든요...ㅠㅠ 근데 너무 제가 겪은 상황과 흡사해서 이렇게 답글올려 부네요^^;;
남자가 30평대 집 사오면 좋겠다.
이건 뭐 지 개인적 바람인거니 욕할꺼리도 못되지..
문제라면 가부장제는 무너졌고, 남녀평등을 부르짖는 사회에서 저딴 불평등한 요구를 거남자들이 늘어나는거지...
니 요구 맞춰줄 남자는 없거니와 설사 있다해도
그런 남자들이 굳이 왜 나를 만나나? 라는 자각을 잘 못하거든..
자기가 아직도 잘나가던 꽃다운 청춘인줄 아는거지..
내 주위엔 저런 여자 자체가 있었던 적이없다 ㅋㅋㅋ
내가 결혼할때도 그렇고 ㅋㅋㅋ
저건 너무 갔어
투룸에서 살자고 해야나오는 반응이지
"아니 투룸은 너무 심하지 않을까 아파트로는 갔으면 좋겠는데..."
이거지 무슨 24평간다고 입튀어나와서 저지1랄하는 년이 일반중하층 여자중에 얼마나 있겠냐 ㅋㅋㅋ
어디뭐 주위에 상식있는 여자 못만나봤나 ㅋㅋ
마지막 십사이다
저도 그렇게 헤어진 케이스랍니다.
전 인터넷 상에서 흔히 말하는 개독교 출신이지만 그래도 교인들은 다르겟지 하고 목사딸과 결혼했는데 ...
위의 꽁트적인 예화랑 다르진 않아요.. 참 아타까운 현실이죠.. 저도 교인이라서 기독교인들을 비하하거나 욕하고 싶진
않지만 ..왜냐..제 얼굴에 침뱃기 인거 알거든요...ㅠㅠ 근데 너무 제가 겪은 상황과 흡사해서 이렇게 답글올려 부네요^^;;
이순신장군께서 승리했는데 성차별을 전쟁이라 비유하면은 그럼 승리자는 누가 되는것인가요?
장난침?
애초에 저건 원본이 아니야
원본 만화에는 남혐이 가득했다
툭하면 여혐하지 말라고 난리네 그러니깐 페미들이 더 설치는거야
여혐 안하면 페미들이 잠잠해질거 같냐?
어디 씨 바 되도 않는 소릴 지껄여
저게 보이지 않는 적이겠냐? 실제로 당해본 사람이 많으니까
답험에 의한 일반화지. 니년들처럼 있지도 않은 표본 부풀려서
되도 않는 일반화 안한단다 구멍달린게 벼슬인 줄 아는 쓰레기년아
뭣도 없는데 뭐라도 되는척 객기부리는 쌍판때기 워해머로 함몰시키고 싶어짐
내 아내도 그렇고 지금까지 사회생활 하면서 스쳐지다간 여자들 중에 저런 여자 1도 없었는데
미디어나 인터넷에서 너무 과장되서 부풀려 진거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다 만나보기라도 함?ㅋㅋㅋ
세상을 아직 덜살았누?
넌 니 인생에 스쳐간 모든 여자들하고 결혼계획, 가족계획했나보다?
나 대학교 여초인데, 여기 뇌가리 저런 애들 천지빼까리다
알콜 몇 방울 들어가면 지 속알맹이 사상꺼내놓는데 순식간이야 ㅉㅉ
근데 시간이 지나고 식장잡고 확신이 들때 쯤 슬쩍 얘기를 꺼냄.
왜 결혼 준비때 많이들 싸우겠어? 다 그때 본색들이 나와서 그래.
사회생활은 서로의 본색을 까지않아. 서로 겉면만보고 지내지.
그걸로 어설프게 다 아는척은 하지말자.
첩자들이 우리나라 편가르기 시키는거 같아. ㅋ
주변에서 들어보지도 못했고
실제 정신 똑바로 박힌 애들은 연애 잘만하고 결혼도 잘해요
저렇게 안싸우고 잘만 삽니다
이 문제로 많이 싸우고 하더라구요
속에서 천불이..
이건 뭐 지 개인적 바람인거니 욕할꺼리도 못되지..
문제라면 가부장제는 무너졌고, 남녀평등을 부르짖는 사회에서 저딴 불평등한 요구를 거남자들이 늘어나는거지...
니 요구 맞춰줄 남자는 없거니와 설사 있다해도
그런 남자들이 굳이 왜 나를 만나나? 라는 자각을 잘 못하거든..
자기가 아직도 잘나가던 꽃다운 청춘인줄 아는거지..
내가 결혼할때도 그렇고 ㅋㅋㅋ
저건 너무 갔어
투룸에서 살자고 해야나오는 반응이지
"아니 투룸은 너무 심하지 않을까 아파트로는 갔으면 좋겠는데..."
이거지 무슨 24평간다고 입튀어나와서 저지1랄하는 년이 일반중하층 여자중에 얼마나 있겠냐 ㅋㅋㅋ
어디뭐 주위에 상식있는 여자 못만나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