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해버린 지구평평설 신봉자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해버린 지구평평설 신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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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이 믿는 대로 지구가 평평하다면

엔리케가 손전등을 5.2m만 들어도 보였어야 하지만...

5.2m만 들었을 땐 빛이 보이지 않다가

엔리케가 머리 위로 손전등을 높이 드니까 그제서야 불빛이 보이는 것을 직접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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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자 2019.02.25 09:48
아직두. 지구가 평평하단. 사람이 있는겨. 위성으로 쏴서 보여줘두 못믿는다니... 새삼. 내 과학지식에. 자신감이 드네.
알라나 몰것지만. 달 모양이 변한는것두. 지구에 둥근그림자가 가리기 때문이지... 글구. 지구가 얼마나 큰데. 저만한 차이로. 높이차가 만들어지니 ... 좀. 공부좀 해라.
ㄱㄷㄱㅌㅅ 2019.02.25 10:04
[@대현자] 현자 초등학교는 나오셨내요. 달모양 변하는 이유도 알고ㅋㅋ
대현자 2019.02.25 10:41
[@ㄱㄷㄱㅌㅅ] 말한바 있지만은. 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에겐. 가르쳐주지도. 답변도. 해주지 않지요. 우이독경이걸랑요.
그럼에도. 당신께. 선물하고픈 글귀가. 있어 답을 합니다. 하루종일. 무슨뜻인고. 잘 생각해 보시지요. 많은 뜻이 있걸랑요.
자왈 唯上知與下愚는 不移이다.
ㅁㄴㅇ 2019.02.25 13:50
[@대현자] 하하... 저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현자님께 가르쳐드릴 수도, 답변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대현자님 밑의 댓글다신 분이 먼저 비꼬신 것을 문제삼기 전에, 먼저 자신의 댓글부터 돌아보시길.

지식 좀 부족하다고 무시나 하고.. 거참ㅋㅋㅋ

님도 부끄러움을 모르시는 분이라 공자님 말씀을 인용하기 전에 먼저 본인부터 그 뜻을 생각해보심이 어떨는지요

겸손하시길
대현자 2019.02.25 15:43
[@ㅁㄴㅇ] ㅎㅎㅎ. 공부좀 하란 말이. 무시로 들리셨소.? 당신께 한말도 아닌데 말이요. 본디. 정직하고 날카로운 말이. 귀에 거슬리는 법이요. 나는 坦蕩蕩 인데 당신은 長戚戚 이니. 그말이 그리 들린것이외다. 사서를 독파한지 30년. 평소 늘 꽂아두고. 읽는게 습관이요. 가르침과. 겸손을 구별 하시길.
ad 2019.02.25 16:28
[@대현자] 무언가 전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가독성이나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배려.

그런데 그쪽은 한자를 섞어쓰니 그런 식으로 비춰질수밖에...

지금의 대화에서 그쪽이 사서를 독파한지 30년이라는 말을 왜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자

랑? 본인이 쌓은 지식에 대한 자부심? 본인이 쌓은 상아탑에 갇혀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보시길.
ㅁㅇ 2019.02.25 16:31
[@대현자] 닉네임부터 대현자라니... 지금 본인이 쓰고있는 단어나 문장들을 봤을 때, 진짜 본인 스스로를 현자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어느 대현자가 본인을 대현자라고 칭할까 싶어요
o0oo0o 2019.02.25 11:45
[@ㄱㄷㄱㅌㅅ] 시비좀 걸지마라 디씨때매 뭔 애새끼들이 다 가벼워졌어
지만 생각없이 사는건 좋은데 뭐만 하면 비꼬고 ㅈ ㅡㄹ
저기요 2019.02.25 12:25
[@대현자] 아저씨... 말 할때 . 좀 안붙이면 안되나요? 무슨 기준으로 마침표 붙이는거임? 그것만 안해도 가독성 훨씬 높아질텐데;;
wolverine27 2019.02.28 04:43
[@저기요] 띄어쓰기 못해서 그런듯 ㅋㅋㅋ
대현자를다스리는자 2019.02.25 12:26
[@대현자] 다른이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맞춤법을 맞추도록 하거라.

다른이들의 행동을 지적치 말고,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보거라.

그리고 옛사람의 말을 빌어오지 말고, 스스로의 지혜를 갖고 말하도록 노력하거라.
대현자 2019.02.25 15:57
[@대현자를다스리는자] 당신은. 예의를 갖춘듯 하나. 巧言令色이 鮮矣仁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사람.
나는 不恥下問의 정신을. 갖고 사는 사람이니. 당신이 날 한참 . 잘못 본것이요. 또. 내가 다른이들을. 고쳐준것은. 知에 의한것이니. 知之爲知之오 不知爲不知 是知也라 할수 있지요.
옛 성인의 말을. 시시 때때.  삶에서 적용하여. 이해 하는 것이. 나의 지혜요. 참으로 아는것이외다. 아시겠는지.

구태여 왜 내게 댓글을 하는지.? 그냥. 가던길 지나가쇼. 난 방해 안하니까. 댓글을 하지 마쇼. 그럼 될것을.
아니면. 그렇케 나에게. 댓글을 하려거든. 수준을 맞추어 다시 오시길. ^^ 반백년은. 지나야겠지만.
대현자를다스리는자 2019.02.25 16:19
[@대현자] 내가 세 가지 올바른 지적을 하였으나, 단 하나도 지켜진 것이 없구나.

첫 째. '그렇케'가 아니고, '그렇게'라고 쓰는 것이노라. 그리고 중간중간 온점은 빼도록 하여라.

둘 째. 네가 낮은 사람에게 묻고 배운다고 하지만, 네 모습을 돌아보거라. 다른이에게 말하길

반백년이 지나야 자신의 수준에 맞을 것이라고 했으나, 이는 귀를 꼭 막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셋 째. 공자왈 맹자왈 하고 사서를 달달 외우고 전달한다고 하여, 네가 그런 덕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이 성현들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을 모르느냐? 벼는 익을수록 고개는 숙이는 법이다.

네가 사서를 알고, 스스로를 현자라 칭하지만, 네가 사서를 실천하면 이미 자신을 현자라 칭할 수 없는 것을.

바로 그것을 깨우쳐야만 한다.

네가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은 좋으나 가르치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무엇보다 타인의 아는 것을 배려하며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귀를 활짝 열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만 아는 것이다. 나아가 고서 인용을 줄이고, 한자를 줄여보거라. 그리고 한글 맞춤법에 신경을 쓰거라.
대현자 2019.02.25 16:37
[@대현자를다스리는자] 무식한 인간 ... 노력을 하지만은. 잘못 아는게. 불쌍하여. 답변을 해 주리다.
첫째. 넷상에 표현의 자유. 자음만으로도. 의미를. 표현하는 시대 인데. 맞춤을 논하다니. 전형적인. 구시대적 발상... 내가. 타이핑 하기 편하게. 하는것일 뿐. 그게 의미 없다는 것을. 한방에 깨닫게 해주랴.?
당신이. 내말을 . 다 이해했다는 점. ^^ 그것이 내 표현에 문제가 없음을 반증 해 주지요.^^ 이쯤 읽으면. 당신도 당신 스스로의. 어리석음에 아차 싶겠지.

둘째. 남의 그릇된 생각을. 온전히. 받아 들이는것은. 그저 소인 일뿐. 그렇키에 당신의 말을 巧言令色에 비유한 것. 당신은 이 글귀를 이해 하지 못했기에. 날더러 . 본인 말을 안들어줬다고. 투정하는것이지.
모르는거 같으니. 해석 해 주자면. 당신 말이. 그저 허울만 있을 뿐. 논거도 빈약. 지식도 빈약. 아무런 실속도 없기에. 말로 취급도 받지 못한것이야. 그러니 당신은 반백년이 지나야. 내게 닿는다고 한것이야. ^^

셋째. 나는 내가 동경하는. 자들을 닉넴으로 삼았을뿐. 한번도 내가 대현자라. 자칭한 바 없거니와. 또 당신은. 헛된 주장을 했지요. 또. 당신은 달달. 외웠다고 하였지만. 나는 그냥 당연히. 이 상황에. 그런 말이 떠오르는 것이지요. 그것이 당신과. 나의. 학문의 차이요. 부러우시다면. 당신도 한번 달달. 외워라도 보지 그러시요. ㅎㅎㅎ 한글자도 . 이해 못하는것 보단. 인생이 나아질거요. ^^ 또한. 한자를. 줄이라 하였는지. ㅎㅎㅎ 당신 그 짧은. 글에. 한자가. 없다 생각하시는지 ...

정말로. 당신께는. 불쌍한 마음이 들어. 답변을 한번 더. 시간내 했으니. 왜냐. 본인이. 본인이 잘못된 길을 가면서. 그길이 옳다 느끼는.... 학문에. 진정은 하려하나. 길이 잘못된 사람. 당신같은. 제자들. 많이 봤기에 알려 드립니다.

이 이상에. 소란은. 이용자들이. 불편해하니. 이게 마지막 가르침이 될꺼요.
찬찬히 생각하고. 당신이 잘못된 바를. 느끼시요. 다음 답변은. 반백년. 뒤에. ^^
ㅋㅋㅋㅋ 2019.02.25 18:29
[@대현자] 대현자는 무슨 ㅈㄹ났네 꺼져 ㅂㅅ
대현자를다스리는자 2019.02.25 18:39
[@대현자] 조금은 나아졌으나 아직 나아져야할 것이 많다.

첫 째. 글을 바르게 적는 것에 대한 것이다. 네가 말하길 맞춤법 맞추는 것을 구시대적 발상이라 하였고, 맞춤법을 틀리는 것이 타이핑이 편하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였으나, 그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말과 글은 그 기능이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기에, 때에 따라 제대로 전달만 되면 그만일 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이 편하고자 하는 이유만으로 아무렇게나 말과 글을 내뱉는 것은 스스로 예를 저버리는 행위이다. 네가 먼저 예를 행하지 않는데, 다른이가 너를 존중하길 바라는가?
<'그 짧은. 글에. 한자가. 없다' - '그 짧은 글에 한자가 없다.'. '이상에' - '이상의' 본문 내용 중>

물론 너는 스스로를 현자라 칭하고 다른이는 무식하다고 말하니, 다른 이를 배려할 필요가 없는 것은 너 자신의 이치에는 맞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네가 무시당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임을 깨우쳐야 한다. 깨우치기 어렵거나 싫다면 너에 대한 다른이의 표현에 야속해하지 말고 흥분해 하지 말거라.

둘 째. 너는 네가 다른이들로부터 듣고 배운다고 하나, 다른이에게 하는 첫 번째 문장이 '무식한 인간'으로 시작하는구나. 너는 나를 무식하다 하고, 나는 네게 반은 맞다 하였으니 누가 더 다른이의 말을 듣고 있는지는 자명하지 않은가? 나아가 '너는 나의 말을 다 이해했다'고 스스로 적어 놓았구나. 네 말대로 나는 너를 이해했으나, 너는 나를 이해하지 못 했으니, 어찌 스스로 대현자라 칭하는 이가 무식한 이보다 이해를 더 못 한단 말인가? 다른 이를 무식하다고 쓰기 전에 ‘나는 어떠한가?’를 먼저 묻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셋 째. 동경하는 자들을 닉네임으로 삼았다면,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대현자를 동경하는 자'로 닉네임을 바꾸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네가 공자의 말이 떠오르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나, 그로 인해 네게 덕이 있는 것이 아니며,  묻지 않는 자에게 덕을 가르치려 드는 것 또한 미련한 짓이다. 이제 닉네임을 바꾸어 ‘대현자를 동경하는 자’, ‘사서삼경을 외운 자’, ‘공자의 말씀을 적는 자’ 등으로 한다면 시비가 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기본적인 현실파악, 맞춤법, 배려. 네게 필요한 세 가지이다.
ㅋㅋㅋㅋㅋ 2019.02.25 21:45
[@대현자] 맞춤법도 모르는 주제에 옛날말 쓴다고 지가 똑똑한 줄 아나
아재 친구도 없죠? ㅋㅋㅋㅋ 해봤자 지같은 씹찐따꼰대아재겠지ㅋㅋ 자만심은 또 오져 절대 안바뀔 듯 앞뒤 꽉꽉 막혀가지고
저 분이 저렇게 가르쳐줘도 ㄹㅇ우이독경은 지얘기네
이것도 인정 안하겠지 병.신ㅋㅋ 지가 인정안하면 뭐 어째
그게 사실인데 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라 병.신아~ㅋㅋㅋ
병.신을 다스리는 자가 현자고 니는 그냥 팩트에 뚜드려맞고
헐떡대는 앞뒤꽉꽉막힌 현자가 되고픈 노답 씹꼰대아재야~
븅신이 깝치는 거 한방에 정리해부렀죠?
틀린말 단 하나도 없죠? 씩씩대다 뒤지기나 하세요~ㅋㅋㅋ
ㅋㅋㅋㅋㅋ 2019.02.25 22:24
[@대현자] 대현자 떡발리고 빤스런했내ㅋㅋㅋㅋ본인이하는 개떡같은말 찰떡같이 알아듣는사람 오니까 빤스런ㅋㅋㅋㅋㅋㅋ
살이되고 뼈가되는 말씀 2019.02.26 01:09
[@대현자를다스리는자] 깊은 가르침에 큰 깨달음을 배우고 갑니다.

(__ )꾸벅~!
아 저는 2019.02.26 01:09
[@살이되고 뼈가되는 말씀] 대현자가 아닙니다 ㅜ.ㅜ
현자타임 2019.02.26 02:51
[@대현자] ㅉㅉ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리는건 월식임.., 달 모양이 변하는건 달이 지구를 공전할 때 해가 달을 비추는 부분만 지구에서 보이기 때문임.. 님이 가지고 있는 지식들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노이해 2019.02.27 06:50
[@대현자] 초둥학교 도덕책에도 나오겠다
대화는 화자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 나만 알아들으면 뭐함 벽 보고 얘기함?
그리고 왜 음절마다 온점을 찍는지 모르겠네
Hydeonbush 2019.11.29 17:31
[@대현자] 응 지구 그림자 때문 아니야~
남성가족부 2019.02.25 12:01
ㄹㅇ 멍청하네

해발은 왜 고려안하는거야

애초에 해발이 다르면 저게 불가능한데
그러니까 2019.02.25 17:21
[@남성가족부] 지형은 고르지가 않는데 지형 고려 안하고 그냥 평평설 따지면 산은 어떻게 설명할꺼냐고
Hydeonbush 2019.08.08 18:10
[@남성가족부] ㅋㅋㅋㅋ똑똑하면 평평충이 되지도 않았음
ㅇㅇ 2019.02.25 14:45
실험이 어떻게 진행된거임? 가까운 거리라면 의미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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