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결혼식 축가 불러준 황정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선 결혼식 축가 불러준 황정민
7,710
2019.04.20 13:08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어벤저스에 데드풀 못 나오는 이유
다음글 :
가난이 부끄럽지 않았던 학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헐
2019.04.20 15:05
211.♡.126.84
답변
삭제
신고
이쁜얼굴이었는데 못알아보겠네 -_-
0
이쁜얼굴이었는데 못알아보겠네 -_-
쓰러진거
2019.04.21 02:45
218.♡.214.20
답변
신고
단 한번도 들어 본적도 없고
오늘 첨 읽고 생각해본 영화와 극단 출신이라니.
정민이가 늙을때까지 라면먹으면서 연극한것은 알고 그러다가 얻어 걸려서 딱 좋은 타이밍이 아닐가 싶으다.
요새도 정민이 연극사랑 하고 극단가서 어리고 능력없고 이름도 없는 애들에게 가서 꼰대질 하냐?
그것이 궁금하다.
아무리 꼰대질이라도 그중에 성공 하면 정민 오빠형님 최고 땡큐~ 고
그냥 꼰대질 처 받다가 결국 연극 포기 하고 연극 보다 돈 더 버는 최저급여 알바 하는 인간적인 삶을 살면서
성공하는 그런 애들이 많기에 내가 한마디 쓰고 간다.
예술은 그냥 부모가 잘사는 자식 빼면 로또 확율 보다 낮은 확율로 성공한다.
그러니 최저급여 받으면 그냥 예술하는 애들보다 더 평균 수입 더 잘살고
하지만 철학 및 시 소설 쓰는 애들은 그리고 외국계 대기업 신부님은 그냥 고인물이라서 안쓴다.
그냥 그들은 1년에 1천만원도 못버는 애들이니 제외 한다.
뭐 돈 잘번다고? 그 런 애들보다 로또 당첨자가 1000배 많아 그러니 패스 한다.
0
단 한번도 들어 본적도 없고 오늘 첨 읽고 생각해본 영화와 극단 출신이라니. 정민이가 늙을때까지 라면먹으면서 연극한것은 알고 그러다가 얻어 걸려서 딱 좋은 타이밍이 아닐가 싶으다. 요새도 정민이 연극사랑 하고 극단가서 어리고 능력없고 이름도 없는 애들에게 가서 꼰대질 하냐? 그것이 궁금하다. 아무리 꼰대질이라도 그중에 성공 하면 정민 오빠형님 최고 땡큐~ 고 그냥 꼰대질 처 받다가 결국 연극 포기 하고 연극 보다 돈 더 버는 최저급여 알바 하는 인간적인 삶을 살면서 성공하는 그런 애들이 많기에 내가 한마디 쓰고 간다. 예술은 그냥 부모가 잘사는 자식 빼면 로또 확율 보다 낮은 확율로 성공한다. 그러니 최저급여 받으면 그냥 예술하는 애들보다 더 평균 수입 더 잘살고 하지만 철학 및 시 소설 쓰는 애들은 그리고 외국계 대기업 신부님은 그냥 고인물이라서 안쓴다. 그냥 그들은 1년에 1천만원도 못버는 애들이니 제외 한다. 뭐 돈 잘번다고? 그 런 애들보다 로또 당첨자가 1000배 많아 그러니 패스 한다.
gksrj
2019.04.21 02:55
210.♡.155.127
답변
삭제
신고
[
@
쓰러진거]
글에 두서가없어;
0
글에 두서가없어;
?
2019.04.21 04:19
223.♡.33.213
답변
삭제
신고
[
@
쓰러진거]
뭐라는거야 병신새끼야
0
뭐라는거야 병신새끼야
MPULS
2019.04.21 07:22
125.♡.105.109
답변
신고
[
@
쓰러진거]
ㄷㅎㅈ님은 꼰대긴해도 점잖으셨지
머 이사람은 +인터넷주정뱅이인듯...
0
ㄷㅎㅈ님은 꼰대긴해도 점잖으셨지 머 이사람은 +인터넷주정뱅이인듯...
대현자
2019.04.21 08:09
1.♡.42.227
답변
삭제
신고
[
@
쓰러진거]
아.아..아...
0
아.아..아...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치매걸린 아내가 4년만에 미역국을 끓여줬다
+4
2
교보문고 697위 급상승한 책
+1
3
예쁜 누나의 은밀한 취미
+4
4
이동진의 오징어게임 세계관 해석에 가버린 황동혁
+5
5
공항에서 외국인인척 택시를 타면 정말 사기를 칠까?
주간베스트
+1
1
"누나가 죽었다"
+6
2
나는 40대 1인 가구이다.
+3
3
많은 유튜버들이 감사해하는 분
+3
4
치매걸린 아내가 4년만에 미역국을 끓여줬다
+4
5
교보문고 697위 급상승한 책
댓글베스트
+8
1
다이빙하고 죽을뻔한 유튜버
+6
2
글을 빨리 읽을수있게 해주는 방법 (신기함)
+5
3
공항에서 외국인인척 택시를 타면 정말 사기를 칠까?
+4
4
시골살이의 진짜 어려움
+4
5
댕댕이 엔진 탑재한 자전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판검색
RSS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오늘 첨 읽고 생각해본 영화와 극단 출신이라니.
정민이가 늙을때까지 라면먹으면서 연극한것은 알고 그러다가 얻어 걸려서 딱 좋은 타이밍이 아닐가 싶으다.
요새도 정민이 연극사랑 하고 극단가서 어리고 능력없고 이름도 없는 애들에게 가서 꼰대질 하냐?
그것이 궁금하다.
아무리 꼰대질이라도 그중에 성공 하면 정민 오빠형님 최고 땡큐~ 고
그냥 꼰대질 처 받다가 결국 연극 포기 하고 연극 보다 돈 더 버는 최저급여 알바 하는 인간적인 삶을 살면서
성공하는 그런 애들이 많기에 내가 한마디 쓰고 간다.
예술은 그냥 부모가 잘사는 자식 빼면 로또 확율 보다 낮은 확율로 성공한다.
그러니 최저급여 받으면 그냥 예술하는 애들보다 더 평균 수입 더 잘살고
하지만 철학 및 시 소설 쓰는 애들은 그리고 외국계 대기업 신부님은 그냥 고인물이라서 안쓴다.
그냥 그들은 1년에 1천만원도 못버는 애들이니 제외 한다.
뭐 돈 잘번다고? 그 런 애들보다 로또 당첨자가 1000배 많아 그러니 패스 한다.
머 이사람은 +인터넷주정뱅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