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고딩엄마가 외국 남자 만나서 큰일날뻔한 사연

18세 고딩엄마가 외국 남자 만나서 큰일날뻔한 사연










































 

주인공은 저 당시 18살 고등학생 시절

한국에 여행왔다는 모로코 남자랑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불체자라 강제추방

이미 아이까지 임신한 상태였고 자신의 유일편 편이라고 생각했던 남편을 출산 후에 모로코까지 따라가기로 결심하고 재회함

그러나 한국에서의 스윗함은 사라지고 집안 전체가 본인을 감시하고 밖에 못나가게 함. 거기에 남편은 바람까지 핌


바람피웠냐고 따지니까 폭행까지 하는 모습에 딸까지 위험하겠구나 생각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

대사관에 도움을 청했지만 감시중이라 도움받기도 힘든 상황에 기지를 발휘해 혼인신고라고 속이고 한국 대사관까지 가서

혼인신고하러왔다고 연기하자 눈치챈 공무원이 맞춰줘서 도움을 받고 한국으로 올수 있었음

현재는 트라우마 극복하고

남자 만나고 취업까지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6.04 06:44
외교부가 일을 해?!
2023.06.04 17:36
이래서 못사는 나라에서 온 애들이나 이슬람 애들 중에서 외국인은 여자만 받아야한다.
ㅁㄴㅇㄹ 2023.06.05 19:52
병.신.년 이딴걸 왜 방송하는데? 저 병.신.년을 가여삐여기라고? 이딴걸 옹호하고 응원하려 도덕적우월감 가지려고 응원해요 ㅜㅠ 힘들었겠네요 같은 여론 만들지마라.

니들 딸내미가 저 지.랄 했을때도 잘했다 하겠냐.
이딴 병.신같은 프로그램 자체가 사라져야함.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811 경찰한테 선빵 날리는 여자 댓글+6 2023.08.07 19:09 12314 5
25810 고려인 아저씨가 밥먹다 말고 빡친 이유 2023.08.07 19:08 4370 8
25809 심형탁 장인어른 재력 수준 댓글+2 2023.08.07 19:07 5429 5
25808 무시무시한 요즘 성형수술 댓글+8 2023.08.07 19:06 16394 3
25807 신도림 조기축구회 댓글+6 2023.08.06 16:32 13269 10
25806 배우 임지연이 연기 입문할때 처음으로 소속사 들어가게 된 썰 2023.08.06 16:30 4069 3
25805 여자 아이돌의 주식 망한 썰 댓글+2 2023.08.06 16:30 6057 5
25804 시한부 강아지가 죽는다는 말 들을까봐 귀 막아주는 할머니 댓글+4 2023.08.06 16:28 7062 12
25803 알쓸별잡 첫방에서 시청자 감탄 자아낸 지식차력쇼 장면 댓글+11 2023.08.06 16:27 29476 19
25802 대충 살아도 살아진다는 새 2023.08.06 14:23 3860 7
25801 동아리 후배에게 철벽치는 남친 댓글+12 2023.08.06 14:23 33709 9
25800 분양받은 양이 점점 뽀송해진다는 홍대 양카페 댓글+1 2023.08.06 14:22 3919 5
25799 한국어로 말걸자 당황하는 하네다 공항 로봇 댓글+3 2023.08.06 14:20 5868 6
25798 자기는 내가 뚱뚱해도 사랑할거야?? 댓글+3 2023.08.06 14:19 6645 11
25797 (스압)혐오에 지쳤을 때 인류애 충전하는 글 댓글+7 2023.08.06 14:18 14065 6
25796 33억에 팔린 매직 더 개더링 카드 댓글+1 2023.08.06 14:16 348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