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조언덕분에 힘든 무명배우 시절 이겨냈다는 장이수

어머니 조언덕분에 힘든 무명배우 시절 이겨냈다는 장이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2024.04.12 17:01
멋지다. 나도 울컥했어.
꽃자갈 2024.04.12 20:02
어마이. 내 옛날에 장이수가 아이야!
언데드80 2024.04.13 12:40
[@꽃자갈] 이런 감동파괴자!!!
하반도우 2024.04.15 22:27
[@꽃자갈] ㅋㅋㅋ 음성지원되네요
언데드80 2024.04.13 12:41
어머님께서는 다정하고 현명하신 분이신듯..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815 버거킹 와퍼 - 뉴와퍼 비교후기 2024.04.17 11:42 3789 4
28814 잔인한 인간 사냥에 희생된 부족 댓글+2 2024.04.17 11:41 4148 5
28813 아내한테 전재산 털리고 팽당한 서윗남 댓글+7 2024.04.17 11:39 7346 3
28812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브아걸 나르샤 댓글+1 2024.04.17 11:38 3559 3
28811 농담곰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 댓글+1 2024.04.17 11:20 3365 2
28810 청춘이 사라지는 게 슬픈 배우에게 엄마가 해준 말 댓글+3 2024.04.17 11:19 4273 6
28809 "너.. 그 오른팔.. 어디서 난거냐." 댓글+6 2024.04.17 11:18 6637 6
28808 대학병원 간호사가 환자한테 쭉빵맞고 보호자한테는 욕먹은 이유 댓글+1 2024.04.17 11:17 3140 2
28807 산에서 금속탐지기 들고 돌아다니다가 포탄 발견한 한국 유튜버 댓글+3 2024.04.17 11:16 4214 2
28806 점점 자극적으로 변해가는 저번 주 오은영 결혼지옥 댓글+5 2024.04.16 12:47 6991 0
28805 이혼변호사 부부가 금슬이 좋은 이유 2024.04.16 12:46 3981 10
28804 K-기차여행갔다가 앓아누운 여행 유튜버 댓글+2 2024.04.16 12:45 4488 6
28803 자신의 어머니를 때린 녀석을 응징 댓글+8 2024.04.16 12:44 8189 6
28802 새색시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집들이 전통 댓글+2 2024.04.16 12:42 4639 4
28801 고독사 하기 직전 보낸 마지막 문자 댓글+3 2024.04.16 12:41 4768 5
28800 소년 교도소에 온 수감자의 속마음 댓글+3 2024.04.15 19:48 462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