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논란 게시글보고 요기 카톡 보니까 이거도 주작인거같은데?? 주작논란 게시글보고 요기 카톡 보니까 이거도 주작인거같은데??

[@jiiiii] 딱 주작앱이네 검색버튼 먼거보소 딱 주작앱이네 검색버튼 먼거보소

ㅈㅈ왕따가 판을 왜하겠니 ㅈㅈ왕따가 판을 왜하겠니

우측 상단의 대화내용검색(돋보기)과, 채팅방서랍(줄3개)의 거리가 멀군. 우측 상단의 대화내용검색(돋보기)과, 채팅방서랍(줄3개)의 거리가 멀군.

[@3BHo] 위에 17학번 주작논란 자료보고 나서 보니 바로 딱보임.. ㅋㅋㅋ 위에 17학번 주작논란 자료보고 나서 보니 바로 딱보임.. ㅋㅋㅋ

이제주작어플이저거수정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주작어플이저거수정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학폭피해자 외 그저 그렇게 반에서 왕따 당하는 색기들도 일정부분 문제가 있음.
왕따 문제는 진짜 ㅈ도 없다 매일 푸쉬업만 100개씩 6개월만해도 자신감 붙어서 최소한 일반인 정도는 될 수 있음
그정도 노력도 안하고 변화를 줄 생각도 없는 색기들임. 대게 이런 색기들은 본인 관리도 못함. 잘 씻지도 않고 머리에 비듬 우수수 떨어지면서 왜 나한테 더럽냐고 하는 애들임.
만화나 티비에 오타쿠=왕따 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경우도 많은데 오타쿠들은 취향저격 개그들이 있어서 진짜 푸시업 정도만 해줘도 만화를 보던 뭔짓을 하던 "아 오타쿠색깈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정도 지내면서 친구 맺을수 있음.
왕따 당하는 핑계들 들어보면 하나같이 죄다 남탓, 사회탓임.
본인 잘못을 지적해주면 그냥 빼액 울어버리고 자기보다 좁밥이 그런 얘기하면 일찐이 자기 무시하듯 똑같은 행동을 하는 기회주의자들임.
진짜 학폭 피해자들은 문제가 많지만 그저 그런 수준의 왕따들은 상황을 탈피할 수 있고 그렇게 어렵지 않게 탈피할 수 있음.
성인이 되고나서 누군가와 인맥을 가질 때 "학창시절 괴롭힘을 많이 당했어요..." 하는 인맥이나 애인은 무조건 거르는게 건강에 이로움. 모든 일에서 수동적인 색기들임.

내가 초등학교떄 키가 182를 찍고 고등학교땐 190을 찍었음.
다행이 태어나길 사회성 있게 태어나 두루두루 친구를 다 했고 왕따들과도 친하게 지냈는데 하나같이 내가 지켜주기만을 바라고 솔루션을 제안해도 10중 7~8정도는 안될거라는 소극적인 태도부터 갖춰. 적극적으로 케어를 해주려고해도 그냥 지 우물안에 갖혀서 나올 생각이 없음. 저중 2~3은 내가 옷도 코디해주면서 이것저것 케어해주니 몇개월 지나니 여자친구도 생기고 어느새 주변에 사람들도 거느리게 되고 나랑 연락도 서서히 뜸해지더라.
난 차라리 그게 고마웠음. 나중에 다들 나한테 고맙다고 한마디씩 해주고 그런 애들은 나이 먹어서도 사회에서 나름 한자리씩 차지하는 녀석들이 됨.

그냥 옛날 생각나고 답답해서 개 뻘소릴 했지만... 만약 남성부에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이 이 글을 본다면
그냥 MAPS잡지를 사서 정독하거나 무신사 사이트 들어가서 매거진이라도 정독하게 시키고싶다.

몇마디 더 보태자면

1. 누군가가 괴롭힌다고 스스로를 포기하지마 친구들아 그거 진짜 병1신같은 짓이야.

2. 패션 그렇게 안비싸. 만약 뭘 사야될지 모르겠다면 그나마 보기편한 '무신사 매거진' 추천해줄게. 비싼옷? 필요없어.
네 시야의 포커스가 돈 많은 개 인싸한테 맞춰져서 그래. 주변을 조금만 더 둘러봐.
쇼핑몰 사이트 들어가서 어떤 물건들이 SOLD OUT인지만 봐도 요새 트렌드를 알 수 있으니까 비슷하게 골라서 입어.
엄마가 옷 사준다고하면 그냥 2~3만원만 달라고하고 인터넷에서 사.

3. 내가 좋아하는 만화에서 나오는 구절인데. 너네가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한다면 집에서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지말고 밖으로 나가서 그 만화 관련 동아리에 들거나 그 게임 동아리에 들거나하는 용기만 가졌으면 좋겠어. 세상은 게임보다 만화보다 재밌는 일들이 많아. 어쩌면 그 동아리가 너의 소중한 울타리가 될 수 있다.

4. 한번 더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데 제발 힘들면 어른들에게 힘을 기대. 살아오면서 느낀건데 신고를 할 땐 절대 내 바로 윗단계한테 신고를 해서는 절대 개선이 되질않아. 청와대 민원신청을 하거나 교육부에 신고해 차라리. 그걸로도 해결이 안된다면 언론사에 제보를 해.
누가 날 때려서 내가 죽고싶어? 차라리 너가 그 자식을 죽여. 차라리 그게 효도이고 차라리 그게 네 마음이 편할거야.

야 시ㅂ 잘지내냐 그렇게 가버리고 넌 편하지 내가 나중에 가면 넌 진짜 내 손에 한번 더 뒤졌다 진짜 내 생각엔 학폭피해자 외 그저 그렇게 반에서 왕따 당하는 색기들도 일정부분 문제가 있음. 왕따 문제는 진짜 ㅈ도 없다 매일 푸쉬업만 100개씩 6개월만해도 자신감 붙어서 최소한 일반인 정도는 될 수 있음 그정도 노력도 안하고 변화를 줄 생각도 없는 색기들임. 대게 이런 색기들은 본인 관리도 못함. 잘 씻지도 않고 머리에 비듬 우수수 떨어지면서 왜 나한테 더럽냐고 하는 애들임. 만화나 티비에 오타쿠=왕따 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경우도 많은데 오타쿠들은 취향저격 개그들이 있어서 진짜 푸시업 정도만 해줘도 만화를 보던 뭔짓을 하던 "아 오타쿠색깈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정도 지내면서 친구 맺을수 있음. 왕따 당하는 핑계들 들어보면 하나같이 죄다 남탓, 사회탓임. 본인 잘못을 지적해주면 그냥 빼액 울어버리고 자기보다 좁밥이 그런 얘기하면 일찐이 자기 무시하듯 똑같은 행동을 하는 기회주의자들임. 진짜 학폭 피해자들은 문제가 많지만 그저 그런 수준의 왕따들은 상황을 탈피할 수 있고 그렇게 어렵지 않게 탈피할 수 있음. 성인이 되고나서 누군가와 인맥을 가질 때 "학창시절 괴롭힘을 많이 당했어요..." 하는 인맥이나 애인은 무조건 거르는게 건강에 이로움. 모든 일에서 수동적인 색기들임. 내가 초등학교떄 키가 182를 찍고 고등학교땐 190을 찍었음. 다행이 태어나길 사회성 있게 태어나 두루두루 친구를 다 했고 왕따들과도 친하게 지냈는데 하나같이 내가 지켜주기만을 바라고 솔루션을 제안해도 10중 7~8정도는 안될거라는 소극적인 태도부터 갖춰. 적극적으로 케어를 해주려고해도 그냥 지 우물안에 갖혀서 나올 생각이 없음. 저중 2~3은 내가 옷도 코디해주면서 이것저것 케어해주니 몇개월 지나니 여자친구도 생기고 어느새 주변에 사람들도 거느리게 되고 나랑 연락도 서서히 뜸해지더라. 난 차라리 그게 고마웠음. 나중에 다들 나한테 고맙다고 한마디씩 해주고 그런 애들은 나이 먹어서도 사회에서 나름 한자리씩 차지하는 녀석들이 됨. 그냥 옛날 생각나고 답답해서 개 뻘소릴 했지만... 만약 남성부에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이 이 글을 본다면 그냥 MAPS잡지를 사서 정독하거나 무신사 사이트 들어가서 매거진이라도 정독하게 시키고싶다. 몇마디 더 보태자면 1. 누군가가 괴롭힌다고 스스로를 포기하지마 친구들아 그거 진짜 병1신같은 짓이야. 2. 패션 그렇게 안비싸. 만약 뭘 사야될지 모르겠다면 그나마 보기편한 '무신사 매거진' 추천해줄게. 비싼옷? 필요없어. 네 시야의 포커스가 돈 많은 개 인싸한테 맞춰져서 그래. 주변을 조금만 더 둘러봐. 쇼핑몰 사이트 들어가서 어떤 물건들이 SOLD OUT인지만 봐도 요새 트렌드를 알 수 있으니까 비슷하게 골라서 입어. 엄마가 옷 사준다고하면 그냥 2~3만원만 달라고하고 인터넷에서 사. 3. 내가 좋아하는 만화에서 나오는 구절인데. 너네가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한다면 집에서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지말고 밖으로 나가서 그 만화 관련 동아리에 들거나 그 게임 동아리에 들거나하는 용기만 가졌으면 좋겠어. 세상은 게임보다 만화보다 재밌는 일들이 많아. 어쩌면 그 동아리가 너의 소중한 울타리가 될 수 있다. 4. 한번 더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데 제발 힘들면 어른들에게 힘을 기대. 살아오면서 느낀건데 신고를 할 땐 절대 내 바로 윗단계한테 신고를 해서는 절대 개선이 되질않아. 청와대 민원신청을 하거나 교육부에 신고해 차라리. 그걸로도 해결이 안된다면 언론사에 제보를 해. 누가 날 때려서 내가 죽고싶어? 차라리 너가 그 자식을 죽여. 차라리 그게 효도이고 차라리 그게 네 마음이 편할거야. 야 시ㅂ 잘지내냐 그렇게 가버리고 넌 편하지 내가 나중에 가면 넌 진짜 내 손에 한번 더 뒤졌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