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가로 들어간 조수애 근황

두산가로 들어간 조수애 근황

1.PNG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5개월로,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18일, 서울 중앙대 병원 관계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어떤 이유로 입원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라고 전했다.

--------------

는 속도위반 삐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19.01.19 11:44
히든싱어에서 막말하던 그년이네
입사한지 3년만에 퇴사하고 취집 ㄷㄷ
00 2019.01.19 17:34
씨받을려고 노력했네
dndm 2019.01.19 17:41
ㅋㅋㅋㅋ 혼전 아니라고하지않았나? 다른사람인가 ㅋㅋㅋ
아나운서의 표본이여 아주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