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피곤한 스타일이구만... 졸라 피곤한 스타일이구만...

수학처럼 진리가 아닌이상 이해보단 그럴수도있다 인정하는게 덜 피곤하긴함… 그냥 나랑 다른사람이구나~ 근데 단점은 인간관계도 금방 포기하는듯 수학처럼 진리가 아닌이상 이해보단 그럴수도있다 인정하는게 덜 피곤하긴함… 그냥 나랑 다른사람이구나~ 근데 단점은 인간관계도 금방 포기하는듯

그래서 감동을 시켜야됨. 그래서 감동을 시켜야됨.

내가 10살 때 하던 생각이랑 똑같네. 나한테는 사과가 빨갛고 동그랗게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전혀 다른 형태와 색을 빨갛고 동그랗다고 인식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내가 10살 때 하던 생각이랑 똑같네. 나한테는 사과가 빨갛고 동그랗게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전혀 다른 형태와 색을 빨갛고 동그랗다고 인식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난 맞다고 봄. 논리로 설득될 거라면 종교와 정치가 사람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어 상대방을 탄압하고 살해하는 원인이 되지도 않았음. 난 맞다고 봄. 논리로 설득될 거라면 종교와 정치가 사람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어 상대방을 탄압하고 살해하는 원인이 되지도 않았음.

두정엽의 어떤 영역을 자극시키면 없는 추동 욕구가 생기고 더 자극하면 의도와 다르게 움직이게 만들 수 있음 이와는 반대로 전두엽 근처 연합영역에 있는 운동피질을 자극시키면 움직이지 않았음에도 움직였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음.
그리고 두정엽 맨 앞쪽 일차운동피질에 자극을 주는 것으로 척수가 절단되어도 신체를 움직이는 것과 같은 영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음
대표적 예시로 스티븐호킹 박사를 예로들 수가 있는데
이 사실들이 시사하는 바는 본문에서도 나왔다시피
어떻게 활성화 되느냐에 따라 =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기대한 결과물은 활성화된 영역에 맞추어 나타난다라는 말이고
이는 우리 뇌가 감각기관에서 받는 정보를 왜곡시킬 수도 있다는 논제를 받쳐줌
그러므로 방시혁이 하는 소리는 생물학적으로도 틀린소리 하나없고 구분을 짓자면 진리나 법칙은 논외로 한다는 것임 두정엽의 어떤 영역을 자극시키면 없는 추동 욕구가 생기고 더 자극하면 의도와 다르게 움직이게 만들 수 있음 이와는 반대로 전두엽 근처 연합영역에 있는 운동피질을 자극시키면 움직이지 않았음에도 움직였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음. 그리고 두정엽 맨 앞쪽 일차운동피질에 자극을 주는 것으로 척수가 절단되어도 신체를 움직이는 것과 같은 영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음 대표적 예시로 스티븐호킹 박사를 예로들 수가 있는데 이 사실들이 시사하는 바는 본문에서도 나왔다시피 어떻게 활성화 되느냐에 따라 =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기대한 결과물은 활성화된 영역에 맞추어 나타난다라는 말이고 이는 우리 뇌가 감각기관에서 받는 정보를 왜곡시킬 수도 있다는 논제를 받쳐줌 그러므로 방시혁이 하는 소리는 생물학적으로도 틀린소리 하나없고 구분을 짓자면 진리나 법칙은 논외로 한다는 것임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논리로 설득이 되지. 근데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수준의 인간은 지식과 지능이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하고, 인성도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완성이 됨. 결론은 인류 대다수가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사람임.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논리로 설득이 되지. 근데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수준의 인간은 지식과 지능이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하고, 인성도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완성이 됨. 결론은 인류 대다수가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