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의사가 말하는 모유와 분유

소아과 의사가 말하는 모유와 분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andiago 2024.12.09 20:45
???:하지만 인터넷에선...
희댕 2024.12.09 22:41
우리 애들 애기때 체중 상위1%찍어도 모유만 먹였다니까 의사들이 그럼 괜찮다고 건강한거라고 하더라구요ㅋㅋ
남성가족부 2024.12.10 02:23
확실한건 하나 있어

모유 먹은 애들은 잔병치레를 안함
초딩169 2024.12.10 23:45
[@남성가족부] 내자슥들은 모유만 먹고 자랐는데 일년 내내 콧물쥘쥘 에 감기를 달고 살꼬ㅠ
타넬리어티반 2024.12.11 17:51
키워보니 알겠어 그냥 다 케바케야 모유 먹었다고 무조건 건강한것도 아니고 분유 먹였다고 무조건 약한것도 아니고 여긴 잘 모르겠지만 진짜 모유수유 개빡세거든 요즘 엄마들은 하기 힘든게 맞는 것 같음.

거의 젖소처럼 차오르는 족족 먹이거나 짜서 유축해 보관해야지 모유 양이 안줄고 계속 유지가 되는거라서, 일을 금방 시작한다던지 육아에 올인할 상황이 안되는 사람은 절대 못하는게 모유수유임. 뭐 저녁에 퇴근해서 이빠이 짜놓고 종일 쓰지 뭐 이게 안됨. 시간 맞춰서 종일 짜놓지 않으면 바로 양 줄면서 말라 없어짐.

결론은 그냥 부모가 편한대로 하는게 최고다. 우리나라 상황에서 모유수유라는게 물리적으로 쉽지 않음. 어차피 뭘 먹어도 잘자랄놈은 잘자라고 태생적으로 못먹는 애들이 있고 그러더라.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713 아버지가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 댓글+4 2024.07.09 00:49 4802 7
29712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했다는 또치 댓글+4 2024.07.09 00:03 5204 4
29711 영화보다 더 극적인 공산치하 서울탈출기.txt 댓글+1 2024.07.08 22:54 3940 11
29710 "사장님 나빠요" 개그맨, 블랑카 근황 2024.07.08 22:52 4194 6
29709 한국 결혼식이 돈이 아깝다는 우크라이나 처자 댓글+8 2024.07.08 16:51 6685 4
29708 14살에 많은걸 가지고 있는 소년 댓글+5 2024.07.08 16:40 5077 6
29707 일본여자가 말하는 한국남자가 부담스러운 이유 댓글+2 2024.07.08 14:01 4586 0
29706 중국인인척 북한 식당 몰래 들어간 여행 유튜버 댓글+3 2024.07.08 13:29 3598 3
29705 최단 기간 최다 상간자였다는 레전드 이혼사례 댓글+3 2024.07.08 12:41 4576 6
29704 똘똘한 라멘집 사장의 노림수 댓글+2 2024.07.08 12:38 3824 6
29703 날다람쥐의 죽은 척 댓글+1 2024.07.08 12:37 3652 9
29702 돈찐의 탄수화물 넘치는 정선군 읍내 한바퀴 2024.07.08 12:27 3286 2
29701 러닝 인구 늘면서 사람들이 느낀다는 것 댓글+2 2024.07.08 11:56 4053 2
29700 자신의 조국은 살곳이 못된다는 여성 2024.07.08 11:52 3562 1
29699 한국 와서 대충 편하게 살아보려던 외국인 댓글+1 2024.07.08 11:52 3700 4
29698 중세 중국이 바다 진출을 안 한 이유 댓글+1 2024.07.06 23:20 487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