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보안요원 알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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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6 20:56
지만 세상 따뜻하지
이러니까 남자 쓰려하지
회사가 일잘하면 침팬치도 쓸 기세인데 괜히 남자 쓰는게 아님ㅋㅋ
ㅇㅇ 2019.03.06 21:12
[@ㅇㅇ] 아니... 분유 절도 놔둔것도 아니고 자기 지갑 털어서 매장에 돈도 채워놨는데 대체 뭐가 문제냐
이 한남새끼야
니같이 밑도 끝도 없이 성별 가르는 무식한 새끼들이 메갈을 만들고 한남이란 호칭을 만드는거다 개빡대가리새끼야
ㅇㅇ 2019.03.06 22:07
[@ㅇㅇ] 언냐 여기서 이라믄 안대
MPULS 2019.03.06 22:53
[@ㅇㅇ] 피아식별하자 등신아 걍 가만있던가
ㅡㅡㅡ 2019.03.07 00:53
[@MPULS] ㅇㅈ ㅇㅇㅈ
여기에 2019.03.06 21:13
[@ㅇㅇ] 불편해할만한 요소가 있었나 급발진 무엇?
어휴....넌 2019.03.06 21:15
[@ㅇㅇ] 어휴 집에 나와서 사람들 일하는 모습도 보고 해봐
1234 2019.03.07 03:55
[@ㅇㅇ] 병신새끼
크롬짜세 2019.03.07 08:56
[@ㅇㅇ] 글 잘 보세요... 같은 여자.... 남자친구... 글쓴이 여자인데 왜 댓글의 포인트가 갑자기 이러니 남자뽑지 이거야ㅋㅋㅋㅋ
ㅋㅋ 2019.03.07 09:25
[@ㅇㅇ] ㅋㅋㅋ 일상생활 가능하냐  남한테 한 번이라도 따뜻했던 적 없고 인색한 인간들이 딴지 잘 건다. 이런 사람은 알아서 걸러라.
이야... 2019.03.07 09:48
[@ㅇㅇ] 인상 오지네잉
솔직히말하자 2019.03.08 08:52
[@ㅇㅇ] 살면서 구세군이나 ars 기부 같은거 한번도 안한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
그저 기부한 마음이 장사치 잇속이 됬다는 헛헛함에 꺼리게 된거지 그런게 아니라고
efwg4455 2019.03.07 12:12
좋은 남친과 팀장을 두었네.  복입니다
고뇬 2019.03.07 14:23
좋은 남친과 팀장을 둔게 아니라
글쓴이가 좋은사람이라 좋은사람들이 엮이는 듯
11 2019.03.07 15:20
[@고뇬] 이말진짜 ㅇㅇ 끼리끼리논다는 말만큼 정확한 말을 못 들어봤다
솔직히 2019.03.08 12:38
[@11] 솔직히 아무리 남자라도 저런거 잡아다 족치지않아 내가 저 상황 이었어도 난 내가 돈내주고 보낸다.
원리원칙도 좋지만 자기선에서 수습가능한 정도면 좋게 처리하는게 낫다 생계형 범죄자들 형벌 중범죄자들보다 더 때린다고 거품 물고 난리치는거보다 이게 더 잘한일이라거 봅니다.
분유 두통에 범죄자 만드는거보단
블리 2019.03.09 09:24
어디서부터 누가 잘못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책임지는 선행을 가지고 여자 남자 나누거나 공적인 책임감을 논하는거라면 니가 분란을 만들고 싶은 남탈쓴여자든 대가리에 우동사리 든 남자든 그런걸로 성별 나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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