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나가야함.

월 350 받으면서 맨날 야근에 주말 출근 수시로 하다 월 230에 여섯시 칼퇴하는 회사로 왔는데 사람답게 산다는 게 뭔지 비로소 느낌. 돈없으면 힘들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 그런데 자기 인생 싸그리 회사에 처바르면 남는 게 없더라. 유식한 말로 회사에서 키우는 짐승, 사축이라고 하더라.

결정적으로 저렇게 빡시게 다니다 뭔일나면 그땐 절대 책임져 주는 회사 없다. 무조건 나가야함. 월 350 받으면서 맨날 야근에 주말 출근 수시로 하다 월 230에 여섯시 칼퇴하는 회사로 왔는데 사람답게 산다는 게 뭔지 비로소 느낌. 돈없으면 힘들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 그런데 자기 인생 싸그리 회사에 처바르면 남는 게 없더라. 유식한 말로 회사에서 키우는 짐승, 사축이라고 하더라. 결정적으로 저렇게 빡시게 다니다 뭔일나면 그땐 절대 책임져 주는 회사 없다.

다른 것도 아니고 아픈데도 저러는 회사는 답이 없음 다른 것도 아니고 아픈데도 저러는 회사는 답이 없음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아픈것도 서러운데 저런데는 다닐곳이 못됨 직원들을 일단 건강이라도 챙겨줘야 다닐맛 나지
누가 돈벌어다주는건지 생각 해봐야지..말이라도 좋게 해주면 고마워서 회사에 애사심이라도 생길텐데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아픈것도 서러운데 저런데는 다닐곳이 못됨 직원들을 일단 건강이라도 챙겨줘야 다닐맛 나지 누가 돈벌어다주는건지 생각 해봐야지..말이라도 좋게 해주면 고마워서 회사에 애사심이라도 생길텐데

강냉이 임플란트도 못하게하는 회사는 당연히 나가는게 답이지 강냉이 임플란트도 못하게하는 회사는 당연히 나가는게 답이지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의외로 문제는 회사가 아니라 상사 일수도 있음.
사회 초년기 조퇴나 병가하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옆부터는 자연스럽게 다 챙겨주는 분위기임.
그 상사 마인드만 쌍팔년도 였음. 잘따져보아야 함.
회사가 그런건지 그 사람만 그런건지...그 사람한테서 탈출할 수 없다면 그게 그거지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의외로 문제는 회사가 아니라 상사 일수도 있음. 사회 초년기 조퇴나 병가하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옆부터는 자연스럽게 다 챙겨주는 분위기임. 그 상사 마인드만 쌍팔년도 였음. 잘따져보아야 함. 회사가 그런건지 그 사람만 그런건지...그 사람한테서 탈출할 수 없다면 그게 그거지만!

난 임플란트 하면서 조퇴안했는디 가서 받고 다시회사오고
사실 임플란트하는거 별로 힘든것도아니고 오래도 안걸림 여러번에 걸쳐서 천천히 하기때문에 아침에가서 한두시간 받는 식으로 치료 받음..저렇게 화낼게아니라 조율을 해줬음 좋았을걸 난 임플란트 하면서 조퇴안했는디 가서 받고 다시회사오고 사실 임플란트하는거 별로 힘든것도아니고 오래도 안걸림 여러번에 걸쳐서 천천히 하기때문에 아침에가서 한두시간 받는 식으로 치료 받음..저렇게 화낼게아니라 조율을 해줬음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