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외국인들에게 조롱 받고있는 "캡틴 마블" 근황

수 많은 외국인들에게 조롱 받고있는 "캡틴 마블" 근황



(왼쪽부터 캡틴 마블 배우 '브리 라슨'과 '브리 치즈'가 얹어진 식빵 한 조각)
"둘이 연기할때, 어느쪽이 더 뭔가 깊은 사연이 맺힌 것처럼 보일까?"




"날 모욕하나? 내 눈을 따라했군"




백인: (한숨)
브리: (빡침)




"스탠리 사랑해요, 근데 방금 스탠리 계정의 팔로우를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얘내들이 지금 돌아가신 위대한 분의 계정을 단순히 마케팅으로 이용해서
고인 모독을 하고 있네요?"





"잘가라"




"캡틴 마블을 보려고 줄을 선 관객"


 

"이게 더 맞지 않아?"

 

 

TRIGGERED = 페미니즘이나 프로불편러들이 특정 단어만 나오면

 

눈알 뒤집혀서 달려드는걸 조롱하기 위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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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xmfk 2019.03.10 16:44
근데 한국에서 4일만에 100만 돌파..
무엇
나 봤는데 2019.03.10 16:48
저런 논란 알고 봤는데도 페미느낌은 별로 안났는데 그냥 영화자체가 누군가에겐 노잼.. 난 그냥 엔드게임 더 재밌게 보려고 봤음
dd 2019.03.11 19:10
[@나 봤는데] 여기 페미가 있다
모카프레소 2019.03.10 16:57
페미고 뭐고 모르겠는데 그냥 재미가 없다
쥬드 2019.03.10 18:00
상영관이 주 관람 시간이나 상영관수를 저걸 볼 수 밖에 없게 하는대 뭘 보겠음? 완전 대기업 파워의 공격적 마켓으로 선택 자체를 차단했는디 무슨...진정한 1위가 아니지 붐이라 할 영환아님
dfjkfjef 2019.03.11 02:28
영화의 내용이 페미와 관련있는게 아니라 저 캡틴마블을 연기한 배우가 페미니스트라서 그런거 아님??
2019.03.11 09:45
못생긴것도 있고 인성 논란도있고. 차피 엔드게임 담달이연 개봉인데 개봉전에 vod같은거 풀리겄지.
SDVSFfs 2019.03.11 12:51
일단.....다른거 다 떠나서 액션신이 너무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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