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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입장에선 진짜 가성비 높음.
내구성 지림
남물건때와서 수수료장사하던쌔.끼들이 안면몰수하고
자기들 상품쳐팔면서 수익올릴라고하는데
상도덕이 거의 밥말아먹은 정.신나간 짓거리지.
위에 애들 광고비받은거같은 느낌너무 확드는게
깔껀다깟지만
정작 엄청 양아치같은 짓거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있네..
무신사가 광고료나 무언가준것도아닌데
유니클로나 스파오 SCP 브랜드를 비교대상으로 놓았다는점에서
악의적 의도가 느껴집니다.
사실 동일선상으로 두면안되죠.
무신사는 유통포지션으로 했으면 판매 포지션으로 들어왔으면안됩니다.
유니클로, SCP 브랜드들은저런식으로 성장안한 정상적인기업이구요.
그부분이 굉장히 별루네요.
배민같은 기업이예요.
처음에 싸다고이용하지만 결국 지금 배민어떻게됬어요?
옆에 패션 전문가는 '이익을 포기하고 원가율을 올린 제품이라 소비자 입장에선 개꿀이다' 라는데
중립 포지션에서 다들 말하고 있지 양아치 짓거리를 긍정적만 얘기하지 않았어
요즘 광고 트렌드가 딱 이렇습니다.
깔껀까, 근데 그거를 압도하는 장점을 마지막에 강조
실제로 패션 주제로한 두가지 영상에서 다 재무제표를 기반으로한 사실에 드립 약간 치는 정도인데 영상을 보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