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요리 경연 방송에 출전한 삼계탕

대만 요리 경연 방송에 출전한 삼계탕


 

삼계탕 우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3.06.12 13:51
카이랑은 안 그런데 저 사람은 한국에 대해 유독 틀린 정보를 많이 말함. 잘 모르면 모른다고 했으면 좋겠음. 여기서도 무슨 삼계탕에 들어가는 닭이 영계가 기본이라는 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음.

원래는 제대로 다 큰 닭이 정석이었지만 최근에 들어서 공급 측면에서 여름철에 보양식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니 거기에 맞춰 빨리 키워서 많이 팔려는 목적으로 겨우 병아리 수준만 벗어난 닭을 팔고자 하는 양계장 측과 수요 측면에서 오랜 시간 푹 끓이지 않아도 살이 연하게 된 것처럼 느껴지니 장사하기 편한데다 1인분을 팔기에 영계의 크기가 적당하다 여긴 음식점의 콜라보로 우리가 주로 먹게 되는 삼계탕의 닭이 영계가 된 건데 그냥 "예, 영계가 들어가요." 해버림
ㅋㅋㅋ 2023.06.13 10:53
[@전문가] 집에서 만들때 1인 1삼계탕을 좀 많이 먹으려고 큰 닭으로 해봤는데 배불러서  닭 남기고,찹쌀죽도 못먹음! 가장 작은 닭으로 해서 닭 다먹고 죽까지 먹는게 양이 딱 조트라~~
ㅁㄴㅊ 2023.06.12 14:08
늙은 암컷 투계가 가장 맛이 좋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걸 어디서 구해.
미루릴 2023.06.12 17:46
삼계탕은 못 참지 ㅋㅋㅋ
낭만목수 2023.06.12 18:29
슬슬 삼계탕의 시즌이 오는구나...^^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172 2023년 한국 영화 흥행 TOP 10 댓글+8 2023.09.04 11:04 11382 7
26171 롤로노아 조로 화도일문자 부러짐 댓글+17 2023.09.03 17:14 45119 5
26170 난리났었던 미국 카페알바녀 근황 댓글+7 2023.09.03 10:14 11816 23
26169 세자매라는 이채연 2023.09.03 10:12 4301 8
26168 특수부대 교관 vs 초등학교 선생 댓글+3 2023.09.03 10:09 5007 8
26167 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댓글+5 2023.09.03 10:05 7288 6
26166 원양어선 타면서 먹어본 식사들 모음 댓글+1 2023.09.03 10:04 4126 8
26165 정찬성 경기 보러가서 파이터로 오해받은 가수 댓글+6 2023.09.03 10:02 7683 4
26164 똑같이 강제 개항됐는데 일본은 근대화하고 우린 식민지된 이유 댓글+5 2023.09.03 09:18 5745 5
26163 대혐오시대에 맞선 긍정적인 밈 모음 2023.09.03 09:16 2911 3
26162 비싼 바이크 타고 다니는 사장님에 대한 여알바생들의 생각 댓글+2 2023.09.03 09:08 3639 2
26161 옛날에 청각 장애인이 국산 영화 보는 방법 댓글+3 2023.09.03 09:05 3659 2
26160 술집 운영하면서 천재적으로 인건비 줄인 방법 댓글+6 2023.09.03 09:02 6652 5
26159 서히 죽어가는 미국 텍사스 마을 댓글+2 2023.09.02 20:29 4107 6
26158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 댓글+2 2023.09.02 20:24 3867 9
26157 본인도 해달라 하는 간호사 댓글+1 2023.09.02 00:51 561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