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틴은 4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개처럼 되고 싶었다고 말하는데요.
그녀는 이족보행을 배우면서 사족보행도 몸에 익혔습니다.
덕분에 뒷다리로 땅을 치고 장애물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되었다.
영상을 보면 그녀의 손목에 상당한 부담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인터뷰에서 그녀는 "몸에 특별히 아픈 곳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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