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래퍼 밸리(Valee)가 자신의 반려견의 몸을 붉은색으로 염색시킨 사진을 공개해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피플' 등에 따르면 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색으로 염색시킨 자신의 반려견 치와와를 공개했다.
밸리는 "그는 갈 준비가 됐다"라는 글과 함께 아스팔트 위를 걷는 붉은색 치와와 영상을 공개했다.
밸리는 시카고 출신의 래퍼로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레이블 '굿뮤직' 소속이다. 밸리는 지난 2018년 첫 앨범 '굿 잡, 유 파운드 미'를 발매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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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물어는 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