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내 아내가 이걸 꼭 읽었으면 좋겠다.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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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내 아내가 이걸 꼭 읽었으면 좋겠다.manhwa
16,627
2020.01.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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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모자 씌워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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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카터
2020.01.17 10:44
223.♡.21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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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0
ㅠㅠ
비의시류
2020.01.17 12:56
118.♡.1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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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결혼이다
0
이게 결혼이다
눈물
2020.01.17 14:07
3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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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0
ㅠㅜ
마하반야유치원
2020.01.17 14:07
116.♡.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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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만난다면 얼마나 좋은까
우선 나도 저런 사람이 돼야겠지
0
이런 사람을 만난다면 얼마나 좋은까 우선 나도 저런 사람이 돼야겠지
ㅇㅇ
2020.01.17 14:14
61.♡.2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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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바라는 국민이 딱 이정도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조차 저렇게 살아가는데 중소 노예들은 어떨지 생각만 해도 답이 나오지... 저분들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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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바라는 국민이 딱 이정도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조차 저렇게 살아가는데 중소 노예들은 어떨지 생각만 해도 답이 나오지... 저분들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람
o0oo0o
2020.01.17 14:16
223.♡.14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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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이 머이리 많대
0
순찰이 머이리 많대
이팔청춘
2020.01.18 14:06
115.♡.23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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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0oo0o]
그러게요 중사가 저리바쁜가 상사인 행정관은 집에들어갈생각은안하고 티비앞에서 커피만 뒤지게마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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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중사가 저리바쁜가 상사인 행정관은 집에들어갈생각은안하고 티비앞에서 커피만 뒤지게마시던데
콘칩이저아
2020.01.17 17:16
106.♡.1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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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읽으면서 여자 불치병만 아니여라 하면서 봤는데 저런여자 어딨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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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읽으면서 여자 불치병만 아니여라 하면서 봤는데 저런여자 어딨냐???ㅜㅜ
고담닌자
2020.01.17 19:10
210.♡.6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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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이런거 나랑 틀리지만 나도 와이프가 딸낳고 새벽에 일어나서 저렇게 먹을거랑같이 쪽지 적어놔줄때 출근하면서 눈물난적 많았었지 .. ㅠㅡㅠ
손목밴드하고 잠들었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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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이런거 나랑 틀리지만 나도 와이프가 딸낳고 새벽에 일어나서 저렇게 먹을거랑같이 쪽지 적어놔줄때 출근하면서 눈물난적 많았었지 .. ㅠㅡㅠ 손목밴드하고 잠들었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 ㅠㅡㅠ
이팔청춘
2020.01.18 14:04
115.♡.23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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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담닌자]
올
0
올
초록버섯
2020.01.17 20:07
61.♡.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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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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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ㅠㅜ
ㅋ
2020.01.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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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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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냐
제이탑
2020.01.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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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고있으니 눈물나네
0
진짜 보고있으니 눈물나네
전기승합차
2020.01.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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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네. 앉아서 일하며 스트레스에 쩔어있는 ㅈ소노예에게는 불가능한 상황이야. 남자가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야 여자도 여성호르몬을 올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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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네. 앉아서 일하며 스트레스에 쩔어있는 ㅈ소노예에게는 불가능한 상황이야. 남자가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야 여자도 여성호르몬을 올리거든.
lamitear
2020.01.18 12:28
211.♡.25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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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배려하면 누구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게 결혼이지
난 이글보고 깨우침이 있었다..
항상 배려는 서로 얼마만큼 했느냐를 따지고 살았는데
그런게 아니라 댓가없이 그냥 상대를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것이라는걸 이제서야 알았다
이런글을 보면 저런여자 어디서 만나냐 이러면서 한탄했는데
나 스스로 저런사람이 될 생각없이 그저 남탓만 하고살았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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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배려하면 누구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게 결혼이지 난 이글보고 깨우침이 있었다.. 항상 배려는 서로 얼마만큼 했느냐를 따지고 살았는데 그런게 아니라 댓가없이 그냥 상대를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것이라는걸 이제서야 알았다 이런글을 보면 저런여자 어디서 만나냐 이러면서 한탄했는데 나 스스로 저런사람이 될 생각없이 그저 남탓만 하고살았던것같다
좀비
2020.01.2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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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ㅠㅠ 모든 남성이 원하는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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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ㅠㅠ 모든 남성이 원하는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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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도 저런 사람이 돼야겠지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조차 저렇게 살아가는데 중소 노예들은 어떨지 생각만 해도 답이 나오지... 저분들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람
손목밴드하고 잠들었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 ㅠㅡㅠ
난 이글보고 깨우침이 있었다..
항상 배려는 서로 얼마만큼 했느냐를 따지고 살았는데
그런게 아니라 댓가없이 그냥 상대를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것이라는걸 이제서야 알았다
이런글을 보면 저런여자 어디서 만나냐 이러면서 한탄했는데
나 스스로 저런사람이 될 생각없이 그저 남탓만 하고살았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