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8,153
2019.12.16 10:24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시미켄의 한국 성인용품점 탐방기
다음글 :
러시아식 좌회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ㄹㄴㅇㄹㅇㄴㄹ
2019.12.16 13:57
110.♡.87.94
답변
삭제
신고
마찬가지로 엄마도 많은걸 포기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저런 가정의 부모는 그것이 어느새 생활이 되어서 당연시됨.
물론 엄마 아빠는 공부까지 포기하셔서 지금까지 가난하겠지만 딸은 공부까지 겸하려하는 착한 딸이네
저정도 되면 부모는 장애물일 뿐임...
착한 딸 잘됐으면 좋겠다
0
마찬가지로 엄마도 많은걸 포기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저런 가정의 부모는 그것이 어느새 생활이 되어서 당연시됨. 물론 엄마 아빠는 공부까지 포기하셔서 지금까지 가난하겠지만 딸은 공부까지 겸하려하는 착한 딸이네 저정도 되면 부모는 장애물일 뿐임... 착한 딸 잘됐으면 좋겠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4
1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1
2
1:1 심리전 최강자의 기술
+1
3
보병잡는 30mm 공중폭발탄 위력 수준
4
한가인이 아직도 잊지 못하는 어그로 기사제목
5
K-사이비 근황
+4
1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1
2
옆자리에서 계속 쳐다보는 어르신
3
신랑, 신부 맞절
4
싸움 말리는 사육사
+3
5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11
1
"개를 패면 정신차리나요?" 전문가의 답변
+9
2
성시경이 우리나라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이유
+9
3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7
4
일본 대학뱡원 전문의들이 말하는 한약 치료
+6
5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배성재 아나운서 근황
2019.12.20 10:09
4
8500
돈 문제로 돈도 사람도 많이 잃었던 김종민의 깨달음
2019.12.20 09:55
5
댓글 :
1
8797
송지효 미모 검증
2019.12.20 09:53
16
19493
딘딘집에 모인 이상한 형들
2019.12.19 17:06
3
댓글 :
1
10267
1년동안 중학교 교사 생활하며 보고 겪은일
2019.12.19 16:58
7
댓글 :
5
11769
미술학원 선생님과 여고생 만화
2019.12.19 15:33
13
댓글 :
9
17165
현직 기상캐스터 누나...일기예보
2019.12.19 15:28
16
댓글 :
4
14405
여자 게스트 몸매를 알고 있는 전현무
2019.12.19 15:24
0
댓글 :
3
14176
홈쇼핑 보고 검색하다 놀란 이유
2019.12.19 15:19
9
댓글 :
3
13367
악마한테 성수뿌리는 만화
2019.12.19 15:05
4
댓글 :
1
10068
게시판검색
RSS
2741
2742
2743
2744
274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물론 엄마 아빠는 공부까지 포기하셔서 지금까지 가난하겠지만 딸은 공부까지 겸하려하는 착한 딸이네
저정도 되면 부모는 장애물일 뿐임...
착한 딸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