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이 수치심을 느낀다는 예능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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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이 수치심을 느낀다는 예능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라는 예능프로그랭
먹어라!찌지도 빠지지도 말고!의 준말이랜다

저 듬직하다못해 꾸역꾸역 꽉찬 화면이 포인트
서바이벌이라는 이름값만큼 저 뚱뚱 예능인들로 몸쓰는 프로그램이다

근데 출연진이 반농담으로 늘 수치심과 치욕을 느낀다는데....








신동 형...형은 가수잖아...







상처뿐인 승리







연쇄 살의마









수치심MAX







콩쥐팥쥐







원초적웃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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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01.1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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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런 프로가 필요해 잼있어 슬랩스틱
1
껄떡쇠08 01.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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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러들 좌표찍을까봐 또 걱정된다. 흥했으면.
1
케이건 01.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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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보던건데 넘어왔네 ㅋ
0
왘부왘키 01.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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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꾸기 01.1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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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섹시한 옷 입고 나오는건 못 참으면서...
저런 자학 개그는 참 재미있게 봐...
저것도 살찐 사람들에겐 고정관념을 가지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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