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북한쪽은 침투해오는 특수부대인 경우가 많고 남한쪽은 어느정도 지위 좀 되서 사건지휘에 좀 영향을 미쳐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지....
반대로 우리나라 특수부대원이 북한 침투나 북한에 가서 공조수사 이런거 하는 영화가 있다면 반대의 경우도 가능할 듯...
우리나라의 경우도 젊은 특수부대원이 주인공이면 잘생기지 않음? 아저씨같은거..
이게 조금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는게 남한은 자유분방하지만 북한은 체제 특성상 과묵한 캐릭터가 될 수 밖에 없음 . 그런데 과묵한 캐릭터가 그냥 아재고 남한은 자유로운데다 미남이기까지 하면 투톱 캐릭터를 잡기 힘듬. 실제로 미국에서 만든 레드히트 같은 영화도 소련수사관에 전성기 시절 훤칠한 아놀드가 나왔지만 미국 형사는 그냥 아재 캐릭터였음
반대로 우리나라 특수부대원이 북한 침투나 북한에 가서 공조수사 이런거 하는 영화가 있다면 반대의 경우도 가능할 듯...
우리나라의 경우도 젊은 특수부대원이 주인공이면 잘생기지 않음? 아저씨같은거..
P.S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원작에선 남한캐릭터도 꽃미남임 .
P.S2 한석규도 과거엔 안꿀렸고 박휘순도 공유 옆이라 그렇지 훈남 정도는 됨.
위에 ㅂㅅ들은 상식이 좀 있냐
뭔 빨간색 생각밖에 없어 ㅂㅅ들
2번 2013
3번 2013
4번 2013
5번 2013
6번 2017
7번 2017
좌파 정권ㅋㅋㅋㅋㅋㅋㅋ 수준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