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그러냐면 너무 일찍 염분이나 단맛을 느끼면 안되기 때문에
엄마들이 만드는 이유식은 그냥 아예 아무런 간도 안되있어서 저럼
시판 이유식은 그래도 극소량의 소금간이 되어있고
그래서 아싸리 어느정도 클때까지 시판용 안먹이면 엄마가 만든 이유식 잘먹음 저정도로 거부 안하고
[@고담닌자]
근데 사람이란게 귀신같이 맛없는건 알아서 진짜 먹이기 어렵던데요 ㅠ . 한두번먹고 퉤퉤 하거나 진짜 자지러지게 몸을 막 흔듬. 부모입장에선 아기가 너무 거부하는데 먹이는것도 힘들고 매번 밥먹을때마다 그짓은 못하기에 그냥 공장이유식 먹임.. 직접 만들더라고 혼합으로 만듭니다.
엄마들이 만드는 이유식은 그냥 아예 아무런 간도 안되있어서 저럼
시판 이유식은 그래도 극소량의 소금간이 되어있고
그래서 아싸리 어느정도 클때까지 시판용 안먹이면 엄마가 만든 이유식 잘먹음 저정도로 거부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