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11,836
2019.12.25 21:11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학생들이 선생님 메이크업 해준 결과
다음글 :
군대 썩소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흠힛
2019.12.26 09:49
182.♡.242.12
답변
신고
저런 애들도 공익으로 부려먹나 시발 조옷같은 나라 쪽바리새끼들한테 강제징용 씨부릴시간에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0
저런 애들도 공익으로 부려먹나 시발 조옷같은 나라 쪽바리새끼들한테 강제징용 씨부릴시간에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SDVSFfs
2019.12.26 11:57
211.♡.89.121
답변
신고
[
@
흠힛]
부모한테 돈꾼건 벌어지지 않은일이므로 열좀 식히소
0
부모한테 돈꾼건 벌어지지 않은일이므로 열좀 식히소
개승진
2019.12.26 18:40
175.♡.38.118
답변
삭제
신고
[
@
흠힛]
레몬청 저거 준비하는데에 월급 반 썼다는거 아님?
0
레몬청 저거 준비하는데에 월급 반 썼다는거 아님?
undead80
2019.12.26 21:44
110.♡.47.108
답변
삭제
신고
젊은 친구가 마음 씀씀이가 참 따듯하고 깊네요.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0
젊은 친구가 마음 씀씀이가 참 따듯하고 깊네요.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16살때부터 40년간 차선 도색하신 달인
+2
2
귀여운 흰담비
3
친구집 갔는데 친구가 자기방 쓰레기통은 쓰지말라고 한 이유
+1
4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다 조기축구가는 남편
5
사무엘 L 잭슨의 일상
+3
1
닭곰탕 먹고 눈물 흘리는 영국인
+9
2
ㅇㅎ) 존잘남 3명이 동시에 반한 인기녀
+4
3
대한민국 군대 드라마를 통틀어 손꼽히는 명장면
+2
4
16살때부터 40년간 차선 도색하신 달인
+2
5
물에 빠진 가젤을 본 코끼리 반응
+13
1
오은영도 개선 불가능하다고 하는 딸에게 폭언하는 엄마
+9
2
ㅇㅎ) 존잘남 3명이 동시에 반한 인기녀
+4
3
국대 출신 미녀 레슬러가 남자 친구를 안 만드는 이유
+3
4
닭곰탕 먹고 눈물 흘리는 영국인
+3
5
일본에서 터진 세계 최대 불꽃
코커 누나를 대하는 부모 JTBC의 자세
2019.12.26 12:35
3
9762
순수한 모쏠 29세 청년의 10분 모의 소개팅
2019.12.26 12:32
5
9489
하정우가 본 이병헌
2019.12.26 12:16
17
11393
맞선임갑...자신의 루머를 알게 된 이용진
2019.12.26 11:37
4
9303
슬리피가 힘들어진걸 알고 난 후 방탄소년단 진이 보낸 …
2019.12.26 10:50
11
댓글 :
1
8681
기네스 기록 푸시업 1분에 51개
2019.12.26 10:31
2
댓글 :
3
9785
얌체운전 방어 레전드
2019.12.26 10:30
12
댓글 :
7
11391
에어쇼 조종사 시점
2019.12.26 10:30
14
댓글 :
1
9083
내가 불을 끄고 나왔던가?
2019.12.26 10:21
4
댓글 :
1
8908
드디어 한국 영주권 취득한 샘 오취리
2019.12.26 10:20
2
댓글 :
1
6953
게시판검색
RSS
2726
2727
2728
2729
27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