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393호 하늬바다 지역에서 살고 있는
천연기념물 331호 점박이 물범
NLL 근처에 물범서식지가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 접근은 거의 통제되었다고 봐도 됨.
봄에서 가을까지 백령도에서 서식, 이후 겨울에는 출산 및 육아를 위해 발해만으로 이동
현재 백령도에 서식하고 있는 개체수 320여마리 2019년 백령도 물범 쉼터 설치
몇몇 물범에 따라 충남 태안에서도 서식하고 있음.
태안에서 11마리 생태확인 보고
흑산도에서도 서식했다라는 기록도 존재함.
동해와 남해에서도 간혹 보이는 종과 동일한 바다표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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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러ㅋㅋ
난 일반인이 그렇게 마니 오는섬인지 몰랐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