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이 더하긴 할껀데
면허따고 4년정도 되었을때 아침 출근길에 좌회잔 차선에 10대쯤 대기중에 나 1차로로 50정도 달리는데 갑자기 대기차가 1차로로 획 끼어들어서 기겁하고 2차로로 변경하면서 세웠던 적이 있었음 지금처럼 블박도 네비도 없었을 시절이었는데 그때 공포는 지금도 생생함 그랴서 댜기타는 줄 옆에 갈때는 정말 잘보고 속도도 줄이면서 운전하는게 습관이 됨
지능이 매우 떨어지는거지. 상식적으로 혼자 원활하게 운행하는 차로가 상대적으로 얼마나 속도가 빠른데 버스가 시속 100키로로 운행중이라는 가정으로 지금 당장 100미터 뒤에 있어도 4초도 안돼서 여기 오는데, 방금까지 서있던 놈이 막무가내로 차선을 바꾸면 바꾼 직후 풀악셀 밟아도 제로백 4초안에 버스 속도를 못 따돌릴텐데 멀어보인다고 차선을 바꾼다는건 그냥 단순하게 머리가 심하게 멍청한거임.
면허따고 4년정도 되었을때 아침 출근길에 좌회잔 차선에 10대쯤 대기중에 나 1차로로 50정도 달리는데 갑자기 대기차가 1차로로 획 끼어들어서 기겁하고 2차로로 변경하면서 세웠던 적이 있었음 지금처럼 블박도 네비도 없었을 시절이었는데 그때 공포는 지금도 생생함 그랴서 댜기타는 줄 옆에 갈때는 정말 잘보고 속도도 줄이면서 운전하는게 습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