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보급품이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군대 보급품이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
2,698
2025.05.07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재벌가 40대 남성이 갑자기 죽은 이유
다음글 :
외식하러 가자는 남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왘부왘키
05.07 12:49
58.♡.182.16
답변
신고
수통 겨울에 동계훈련 나가서 따듯한 물 넣고 침낭 안에 수건 말아서 안고 자면 뜨듯하니 개꿀인디
0
수통 겨울에 동계훈련 나가서 따듯한 물 넣고 침낭 안에 수건 말아서 안고 자면 뜨듯하니 개꿀인디
크르를
05.07 13:08
112.♡.111.58
답변
신고
[
@
왘부왘키]
뜨거운물이 보급 되요??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넣고 불려 먹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뜨건물도 잘주나보다.
0
뜨거운물이 보급 되요??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넣고 불려 먹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뜨건물도 잘주나보다.
미래갓
05.07 14:26
221.♡.59.102
답변
신고
[
@
크르를]
몇년군번이시길래 ㄷㄷ
훈련나가도 오뚜기통에 가득 채워서 식사추진때마다 가져다주죠 ㅋㅋ
들통에 끓이기도 했고 ㅋㅋ
0
몇년군번이시길래 ㄷㄷ 훈련나가도 오뚜기통에 가득 채워서 식사추진때마다 가져다주죠 ㅋㅋ 들통에 끓이기도 했고 ㅋㅋ
긴급피난
05.07 22:18
121.♡.98.27
답변
신고
[
@
크르를]
미지근한 물에는 쌀국수가 최고지 ㅋㅋㅋ
0
미지근한 물에는 쌀국수가 최고지 ㅋㅋㅋ
별헤는한량
05.09 02:09
121.♡.6.232
답변
신고
[
@
크르를]
대체 어디서 근무한건가요? 혹시 행보관이 놀았나요?
그게 아니면 혹한기를 gp에서 하셨나요?
0
대체 어디서 근무한건가요? 혹시 행보관이 놀았나요? 그게 아니면 혹한기를 gp에서 하셨나요?
왘부왘키
05.10 21:36
58.♡.182.16
답변
신고
[
@
크르를]
물을 보급 받아요??????? 옆에 눈 퍼다가 함구에 담아서 남은 고체연료 조금가져다가 나뭇가지 모아서 끓였는데??
0
물을 보급 받아요??????? 옆에 눈 퍼다가 함구에 담아서 남은 고체연료 조금가져다가 나뭇가지 모아서 끓였는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1
2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3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4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5
신입 여자 아나운서의 귀여운 실수
주간베스트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1
3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4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20
5
또 레전드 찍은 SNL
댓글베스트
+6
1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5
2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5
3
밀양 100년역사 돼지국밥집
+5
4
젊은 조선족들을 만나고 씁쓸함을 느낀 유튜버
+4
5
두 아나운서 사이에 태어난 엄청 똘똘한 아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672
캠핑판 정상화시키고 있다는 다이소
2025.04.21
2380
10
32671
UFC 맥스 할로웨이 한국에온 소감 인터뷰
댓글
+
2
개
2025.04.21
1660
4
32670
폭싹 속았수다 촬영 당시 미술팀 실수를 아무도 모르게 덮어준 박보검
댓글
+
2
개
2025.04.21
2606
9
32669
이기자 부대 해제 후 무너져버린 최전방 시골마을
댓글
+
7
개
2025.04.20
2928
3
32668
과도한 FM의 최후
댓글
+
4
개
2025.04.20
2507
4
32667
중국 로봇 마라톤 대회 근황
댓글
+
4
개
2025.04.20
2113
3
32666
보법이 다르다는 일본 불고기집(feat.돈찐)
2025.04.20
2076
5
32665
몽골제국의 정복과정
댓글
+
1
개
2025.04.20
1984
5
32664
짜부될 뻔한 그랜저
댓글
+
2
개
2025.04.20
2068
3
32663
팀장한테 휴가쓴다고 하니까 거절 당했음
댓글
+
1
개
2025.04.20
2159
8
32662
미혼 기혼이 서로 의견이 갈리는 짤
댓글
+
3
개
2025.04.20
2285
6
32661
복어회를 얇게 써는 이유
2025.04.20
2010
3
32660
움직이는 하울의 개빡치는 성
댓글
+
3
개
2025.04.20
1842
3
32659
배 만져도 저항없는 고양이
댓글
+
3
개
2025.04.20
1616
5
32658
지예은 : "나 좀 올려줘"
댓글
+
2
개
2025.04.20
2368
6
32657
대전 당근에 올라온 차량 매물 수준
댓글
+
1
개
2025.04.19
3913
8
게시판검색
RSS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넣고 불려 먹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뜨건물도 잘주나보다.
훈련나가도 오뚜기통에 가득 채워서 식사추진때마다 가져다주죠 ㅋㅋ
들통에 끓이기도 했고 ㅋㅋ
그게 아니면 혹한기를 gp에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