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ㅋ 나도 공감한다..
우리 동네에도 가성비 양도 많고 맛있는 돈까스집 있었는데 어릴때부터 성인되고 나서도 막 먹고 다녔는데 백종원 4대천왕에 나오고나서는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먹을 수도 없고..가격도 미친..전에는 4500원에 먹던 돈까스가 무슨 9천원 하더라 이제는..
우리 동네는 기가막히는 부대찌개 집이 있었는데 착한식당 나오더니 제주도에서까지 쳐먹으러 와서 줄서더라
(줄서는데 두시간 기다려야된다니까 짜증내면서 이거 하나 먹자고 여기까지 왔다는걸 주워들음. 미친놈들)
그 이후로 거진 2년을 안가다가 갔더니 맛없어졌음
물론 맛이 없다는게 맛이 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굳이 거기가서 먹을 필요가 없는 맛이란거임..
우리 동네에도 가성비 양도 많고 맛있는 돈까스집 있었는데 어릴때부터 성인되고 나서도 막 먹고 다녔는데 백종원 4대천왕에 나오고나서는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먹을 수도 없고..가격도 미친..전에는 4500원에 먹던 돈까스가 무슨 9천원 하더라 이제는..
(줄서는데 두시간 기다려야된다니까 짜증내면서 이거 하나 먹자고 여기까지 왔다는걸 주워들음. 미친놈들)
그 이후로 거진 2년을 안가다가 갔더니 맛없어졌음
물론 맛이 없다는게 맛이 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굳이 거기가서 먹을 필요가 없는 맛이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