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못난 이유는
장사실력의 척도(서비스, 눈치, 음식실력 등)가 0에서 100이라고 봤을 때
60~70정도 되는 사람이 저런 말을하면 '그래 끄덕끄덕..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으니까..'라고 인정할 수 있는데,
저 사람은 10도 안되는 주제에 저딴 소리를 한다는게 꼴보기가 싫은거임.
원래 100점 맞던 사람이 96점 맞아서 '아 아쉽네 전교1등할 수 있었는데..'라고하는건 납득이 되지만
맨날 10점 맞던 전교꼴찌새끼가 0점 맞아놓곤 '아 아쉽네.. 전교1등할 수 있었는데..
하지만 괜찮아 사람이 언제나 모든 문제를 다 맞출 순 없는거잖아?'라면서 개꼴깝자위질하고 앉아있으니
납득이 안가는 것은 물론이고 꼴보기가 싫다 이 말임.
벤치 140밀던 사람이 150밀다가 실패해서 '아 아쉽게 못들었다'라곤 할 수 있지만
벤치 100도 못미는 새끼가 150민다고 개깝싸다가 '아 아쉽게 못들었다'라면서
'아~ 벤치150 밀어볼라했는데, 아쉽게 못밀었어' 이 지룰얨병 꼴깝허세떠는게 저 마인드랑 별 다를 바 없다고 보면됨.
맛없음을 취향으로 포장하면서
지가 만족시킬 수 있는 인원은 1/10밖에 안되는데, 마치 절반이라도 만족시킨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잖아.
쿨한게 아니라, 지가 쿨해보이려고 하는 말이다 이거야
장사실력의 척도(서비스, 눈치, 음식실력 등)가 0에서 100이라고 봤을 때
60~70정도 되는 사람이 저런 말을하면 '그래 끄덕끄덕..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으니까..'라고 인정할 수 있는데,
저 사람은 10도 안되는 주제에 저딴 소리를 한다는게 꼴보기가 싫은거임.
원래 100점 맞던 사람이 96점 맞아서 '아 아쉽네 전교1등할 수 있었는데..'라고하는건 납득이 되지만
맨날 10점 맞던 전교꼴찌새끼가 0점 맞아놓곤 '아 아쉽네.. 전교1등할 수 있었는데..
하지만 괜찮아 사람이 언제나 모든 문제를 다 맞출 순 없는거잖아?'라면서 개꼴깝자위질하고 앉아있으니
납득이 안가는 것은 물론이고 꼴보기가 싫다 이 말임.
벤치 140밀던 사람이 150밀다가 실패해서 '아 아쉽게 못들었다'라곤 할 수 있지만
벤치 100도 못미는 새끼가 150민다고 개깝싸다가 '아 아쉽게 못들었다'라면서
'아~ 벤치150 밀어볼라했는데, 아쉽게 못밀었어' 이 지룰얨병 꼴깝허세떠는게 저 마인드랑 별 다를 바 없다고 보면됨.
맛없음을 취향으로 포장하면서
지가 만족시킬 수 있는 인원은 1/10밖에 안되는데, 마치 절반이라도 만족시킨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잖아.
쿨한게 아니라, 지가 쿨해보이려고 하는 말이다 이거야
사교 모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거나, 운영하는게 맞는 사람
인성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저 요식업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게 맞을듯
방송에서 알려진 단면이지만, 생활하는 거 보면 그렇게 인성이 박살난 사람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