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워리프터 Golushkin 가 185kg를 들어올리다 사고가 남.
사고 직후엔 살았으나, 잠시 후 심장파열, 갈비뼈 파열등으로 사망
2012년 당시 34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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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하다 죽는 선수들 생각보다 많응;;
왼손쪽 사람은 잡아주고 오른쪽은 안잡으니까 순간 균형 깨져서 놓쳤다고 봐야되는거 아님? 오른쪽 저 새끼는 벤치하는 사람이 돕지 말라고 해도 자리에 있었으면 잡아줘야지 왜 저자리에 가서 가만히 서있기만 한건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저 오른쪽놈이 죽인거
거기서 물 마시라고 물을 주는구만 ㅎㅎㅎㅎㅎ
확인사살을 오지게 하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