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교사의 체벌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교사의 체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4.04.06 15:25
"(시계를 푸르며)하아...안 그래도 오늘 기분 더러운데 이 자식이 사람 스팀받게 하네."

우리 땐 선생들이 지 화풀이로 애들 패는 게 일상이었지.
정센 2024.04.06 17:04
초딩 저학년때 말더듬는다고 뺨맞음 .. 과학보조교사한테 ... 정교사도 아니고 보조교사라서 찾을수도 없는데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알면 있는 그대로 까발리거나 묻고 싶음 .. 사실 말이 그렇지 찾고 싶지도 않아서 찾지도 않았지만 .. 그런 인간들이 교사랍시고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 요즘은 진짜 ...
웈뤠 2024.04.06 18:20
다시 돌아가야할 낭만과 정상의 시대..
타넬리어티반 2024.04.06 19:51
내가 찬원이보다 10년 늙었는데 나도 과학 크게 넘기는 보조교재 거는거 거치대 넘기다가 거치대가 뽑혔는데 바로 귓뺨통 후려맞아서 얼굴 팅팅 불어서 집에 감. 초2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초2를 뺨을 치는건 진짜 정신병자라고밖에 볼 수 없음. 엄마가 그길로 내 손 잡고 찾아가서 촌지 찔러 줌. 그땐 그런 시대였지. 중 고등학생땐 뭐 진짜 선생한테 죽빵맞는건 다반사고 사커킥 맞은 애도 있었음.
갲도떵 2024.04.06 19:55
선생은 그냥 하나의 직업일뿐임.

존경 받을 이유도 없고 존경할 이유도 없음

그냥 돈벌이 하는건데

그땐 왜 그렇게 크고 무섭게 보였을지 모르겠음

ㅈ도 아닌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ㅋㅋㅋ 2024.04.07 02:17
[@갲도떵] 저 벌레새기들이 문제지 니인생보단 존경받아 마땅한 직업임
ㅈ도 아닌 게 주제파악도 못하고
총각무우 2024.04.07 13:56
[@ㅋㅋㅋ] 존경은 무슨~!!
지금의 교사,  교수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안정적인 급여와 연금 보고 하는데 존경을 왜 하나
과거엔 교육열이 워낙 높은데 내 아이 잘 되게 하려면 선생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촌지도 줘가면서 '우리 선생님' 이랬던 거지

의사도 판사도 교사도 검사도!!! 너나 나랑 똑같은 사람일 뿐이야
존경은 직업을 보고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고 하는거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901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타입 댓글+3 2024.10.26 16:02 6897 14
30900 취사장교 출신 백종원에게 음식으로 태클을 걸 수 있는 대량조리 전문가 댓글+2 2024.10.26 15:54 4471 3
30899 안전관리자가 보면 오열하는 물리법칙 고수들 모음 댓글+4 2024.10.26 15:10 4774 2
30898 어질어질 한강 수질 체험 댓글+1 2024.10.26 14:48 4766 4
30897 키작남들을 위한 서울 원룸 댓글+2 2024.10.25 16:03 5708 2
30896 대만 방송에 나온 <약과>의 유래 2024.10.25 15:56 4510 3
30895 한국에서 난리치던 흑인 유튜버한테 죽빵갈긴 한국인 댓글+6 2024.10.25 15:30 6393 13
30894 월 천만원 버는 타일공들이 항상 부족한 이유 댓글+5 2024.10.25 15:23 4970 7
30893 참 주인을 만난 버려진 개 댓글+2 2024.10.25 14:13 4192 9
30892 남편이랑 이혼하고 후회한다는 여자 댓글+5 2024.10.25 12:27 5182 9
30891 자율주행 자동차가 음주단속 만나면 생기는일 댓글+3 2024.10.25 12:15 4087 5
30890 독일의 기술력 댓글+2 2024.10.25 12:07 4087 3
30889 대구 북구 4천원 백반집 2024.10.25 12:04 3179 3
30888 수산물 협찬받아 통영 수산물 축제 새로 만든 백종원 댓글+4 2024.10.25 12:03 3447 4
30887 옷가게 점원이 말 걸기 전에 초고속으로 옷 사기 2024.10.25 12:01 3276 2
30886 고양이가 없어진 마라도에 새로 나타난 외래종 댓글+3 2024.10.25 11:58 362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