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낮잠 든 사이

엄마가 낮잠 든 사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ㄴㅊ 02.29 15:43
CG인가?
전문가 02.29 15:46
장녀는 가능한 장면
아들내미들은...힘들지
고담닌자 02.29 15:58
저거 장녀는 한다 그것도 첫째 나이가 6,7살만 되어도 가끔씩 저렇게 행동할때있지
이래서 딸키우라는 소리 나오는거지
보는 내내 감동했다.....
트루고로 02.29 17:10
뭐야 인생 2회차인가???
이...이게 02.29 18:47
이..이게 가능해??
미루릴 02.29 23:33
우아...저나이에 저게 가능해???
daytona94 03.01 05:38
역시 딸을 키워야 하는 이유..엄마에겐 딸은 친구이자 동료지.
타넬리어티반 03.01 12:49
저것도 안타깝지만 사바사임ㅋㅋ 나는 아들인데도 어릴때 동생 데리고 놀면 저렇게 제자리에 다 정리하는 아들이었다고 하던데. 딸이라고 다 저런거 아니더라 ㅋㅋ 내 주변에서 가장 통제불능의 괴수가 아들이 아니고 딸임 ㅋㅋ 그냥 1초도 안쉬고 아수라장 만들기 선수 ㅋㅋ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699 횡성 한우축제 인당 15만원 짜리 오마카세 댓글+5 2023.10.14 15:31 4816 5
26698 스팀팩이 너무 체질에 잘맞았던 사람 댓글+2 2023.10.14 15:27 3668 4
26697 유쾌한 한국인 최초 여성 SOD PD 댓글+1 2023.10.14 15:24 3562 1
26696 터키 아이스크림 팔아 보는 슈화 2023.10.14 15:23 3161 4
26695 이창동이 송강호를 극찬한 이유 댓글+2 2023.10.14 01:14 3659 6
26694 극장에 불났는데 도망치지않는 관객들 댓글+1 2023.10.14 01:10 4320 6
26693 태평양에서 두 달간 조난당한 남자 2023.10.14 01:08 3427 7
26692 알고보니 흙수저 집안 출신이라는 배우 이성경 댓글+6 2023.10.12 19:11 7117 10
26691 카페 들어오는 손님한테 레드카펫을 깔아봄 댓글+3 2023.10.12 19:10 4717 13
26690 비만 전문의: 노동을 하신 거지 운동을 하신 게 아니에요 댓글+3 2023.10.12 19:08 5063 5
26689 의기소침한 곽튜브가 안타까운 카더가든 댓글+1 2023.10.12 19:06 4221 5
26688 결혼식 직전에 빚6천만원있다고 밝혔더니, 예비신랑이 연락을 안받아요. 댓글+18 2023.10.12 19:05 32583 4
26687 우리나라 제과 업계에서 넘기 힘든 3개의 벽 댓글+6 2023.10.12 19:04 6016 1
26686 포켓몬 스티커 모으다 사기당한 여배우 전종서 댓글+2 2023.10.12 19:03 3942 2
26685 딘딘의 흔한 누나 친구 2023.10.12 19:01 3725 5
26684 원피스 조로 컬러 피규어를 흑백으로 바꾸기 2023.10.12 18:59 306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