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집중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봄.
이걸 유전이라고 볼 수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주위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지만 앉아있는 동안은 딴짓 안하고 공부만 하더라고요. 반대로 "나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나온다"하는 애들 보면 수면시간, 식사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책상 앞에만 앉아있는데, 그 시간을 정말 '앉아있기'만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었음.
+ 이런거 다 쌩까고, 수업때 자고 자습시간에도 놀다가 모의고사 며칠전부터 바짝 공부하고 1등급 맞는 애들도 분명히 존재하기는 함
[@이 말이 맞음]
물론 집중하는 게 안중요한 분야가 어디있겠냐만은, 공부는 집중했을 때의 효율이 명확히 나타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두각되는 것 같음.
운동이나 여타 다른 분야들은 아무리 집중 해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정 시간 이상을 소요해야 하는데, 공부는 능력이 뛰어날수록 집중한 것에 대한 보상을 몇 배의 효율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봄.
살을 빼거나 근육을 키우려고 한다면 아무리 집중 해도 1~2시간 이상의 운동을 해야하고 보통 사람들이 두 시간을 해야 얻을 수 있는 효과를 한 시간만에 얻기 힘든데, 공부 머리가 좋고 집중력 까지 뛰어난 사람들은 남이 두시간 이상 해야할 공부를 30~40분 만에 끝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일 것 같음.
스포츠로 대입 하자면 스포츠도 타고난 사람들이 잘하지만
타고나지 못해도 좋은 지도자를 만나 뚜렷한 동기부여와 정신적인 능력도 같이 성장을 한다면 후에 뛰어난 선수로 만들어 지는것이고
타고난 신체조건인데도 방탕하거나 게으르거나 한 사람으면 답이 없음 나중에 프로에 간다고 해서 예상했던 성장보다 못함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듬
학원도 쓸데없이 선행학습 할 필요도 없고 지능과 정신을 트레이닝 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우리나라에 그런 트레이닝 하는데가 있나?????
이걸 유전이라고 볼 수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주위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지만 앉아있는 동안은 딴짓 안하고 공부만 하더라고요. 반대로 "나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나온다"하는 애들 보면 수면시간, 식사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책상 앞에만 앉아있는데, 그 시간을 정말 '앉아있기'만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었음.
+ 이런거 다 쌩까고, 수업때 자고 자습시간에도 놀다가 모의고사 며칠전부터 바짝 공부하고 1등급 맞는 애들도 분명히 존재하기는 함
헬스유투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에
헬스장에 몇 시간 있느냐보다
딴짓안하고 운동에 집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함
운동이나 여타 다른 분야들은 아무리 집중 해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정 시간 이상을 소요해야 하는데, 공부는 능력이 뛰어날수록 집중한 것에 대한 보상을 몇 배의 효율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봄.
살을 빼거나 근육을 키우려고 한다면 아무리 집중 해도 1~2시간 이상의 운동을 해야하고 보통 사람들이 두 시간을 해야 얻을 수 있는 효과를 한 시간만에 얻기 힘든데, 공부 머리가 좋고 집중력 까지 뛰어난 사람들은 남이 두시간 이상 해야할 공부를 30~40분 만에 끝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일 것 같음.
타고나지 못해도 좋은 지도자를 만나 뚜렷한 동기부여와 정신적인 능력도 같이 성장을 한다면 후에 뛰어난 선수로 만들어 지는것이고
타고난 신체조건인데도 방탕하거나 게으르거나 한 사람으면 답이 없음 나중에 프로에 간다고 해서 예상했던 성장보다 못함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듬
학원도 쓸데없이 선행학습 할 필요도 없고 지능과 정신을 트레이닝 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우리나라에 그런 트레이닝 하는데가 있나?????
애초에 지능이라는 건
'문제해결 및 인지적 반응을 나타내는 개체의 총체적 능력'(네이버 사전)임.
본문 내용은 '빠른 차가 목적지에 더 빨리 도달한다.' 정도로 당연한 이야기.
아무리 빨라도 여러 변수에 의해 항상 먼저 도착할 수는 없겠지만
실질적인 목표와 과정이 상정돼 있는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속도인 것은 너무나 당연.
걍 생명체 자체가 유전빨이 졸 라 큼
노력파로 알고있는 박지성 가튼 선수도 일반인 이랑 재능비교하면 이미 씹 ㅡ압살
부모든 조부모든 학력이 높은 사람이 직계혈통에 있을수록 훨씬 탁월
뭐 서연고는 아니지만 나름 서울 상위권 대학에 재학중인데,
학과 동기 중 부모님 학력이 고졸 혹은 지방대? 단 한 명도 없음
뇌 발달 50%는 부모한테 받고
25%는 자아 생성되기 전 경험이 영향을 줌.
부모들 중에 기억도 못할 거 뭐하러 여행 다니고 좋은 거 먹이고
그럴 돈으로 저축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쓰자고 하는데 헛소
리임. 기억 못해도 뇌는 자극을 받고 발달중임.
나머지 25%는 20세 이전의 경험임.
괜히 맹모삼천지교가 아님.
부모님 키가 150인데 암만 멸치 우유 먹어봐라
180안넘지
공부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