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혼자 애플매장에 갔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할머니 혼자 애플매장에 갔다
3,636
2023.12.29 14:46
16
1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프랑스가 학벌의 지옥인 이유
다음글 :
바나나 전문가가 알려주는 바나나 먹는 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포리프
2023.12.29 16:06
211.♡.196.142
답변
신고
존경합니다
0
존경합니다
HHUN
2023.12.29 17:28
1.♡.11.92
답변
신고
와 멋지다!!
"부끄러움을 견뎌야 배울 수 있다."
0
와 멋지다!! "부끄러움을 견뎌야 배울 수 있다."
탕수육대짜
2023.12.29 18:10
1.♡.190.109
답변
신고
와...... 너무 멋있다.
0
와...... 너무 멋있다.
정장라인
2024.01.02 11:41
115.♡.104.147
답변
신고
군대에서 벽에 적힌 글귀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글이 있다.
물어보면 5분 간 바보가 되지만, 묻지 않으면 평생 바보가 된다.
실천 했던 기억보다, 실천하려고 해도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입이 안 떨어졌던 기억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부끄럽고 할머님이 멋져 보인다.
0
군대에서 벽에 적힌 글귀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글이 있다. 물어보면 5분 간 바보가 되지만, 묻지 않으면 평생 바보가 된다. 실천 했던 기억보다, 실천하려고 해도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입이 안 떨어졌던 기억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부끄럽고 할머님이 멋져 보인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부산 여행을 알차게 즐긴 일본인 가족
2
요즘 사람들이 스트레스, 화가 많은 이유
+2
3
일은 몸이 고생하는게 낫다고 발언 후 후회한 정용화
+3
4
집에서 키울수 없는 그레이하운드
+3
5
양발운전vs한발운전 1,000만원 빵
주간베스트
+2
1
"누나가 죽었다"
+3
2
많은 유튜버들이 감사해하는 분
+3
3
치매걸린 아내가 4년만에 미역국을 끓여줬다
+4
4
교보문고 697위 급상승한 책
+1
5
예쁜 누나의 은밀한 취미
댓글베스트
+8
1
다이빙하고 죽을뻔한 유튜버
+7
2
금쪽같은 내새끼 거식증 금쪽이 근황
+7
3
교도소 실제 식사모습.
+6
4
글을 빨리 읽을수있게 해주는 방법 (신기함)
+5
5
공항에서 외국인인척 택시를 타면 정말 사기를 칠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645
국립중앙박물관 신제품
댓글
+
1
개
2023.12.29 23:46
3283
10
27644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 여성이 안경 맞추려다가 현타온 이유
댓글
+
2
개
2023.12.29 14:52
3720
4
27643
다양한 서울 사람들 인터뷰 모음
2023.12.29 14:50
2986
2
27642
프랑스가 학벌의 지옥인 이유
댓글
+
1
개
2023.12.29 14:48
3590
6
열람중
할머니 혼자 애플매장에 갔다
댓글
+
4
개
2023.12.29 14:46
3637
16
27640
바나나 전문가가 알려주는 바나나 먹는 법
댓글
+
2
개
2023.12.29 14:45
3267
7
27639
자차 가져와 한국에서 운전해본 일본 유튜버
댓글
+
1
개
2023.12.29 14:44
3357
11
27638
약혐) 다리 부러져 철심 박은 수술 후기
댓글
+
3
개
2023.12.29 14:42
3564
6
27637
가게주인도 아닌데 무인매장 앞 눈 치운 남성
댓글
+
2
개
2023.12.29 14:40
2677
3
27636
롯데리아 K-왕돈까스 버거 먹어보고 터진 침착맨
2023.12.29 14:40
2789
4
27635
연말에 반지하 7남매 가족에게 무료로 리모델링해준 디자인회사 대표
댓글
+
9
개
2023.12.28 19:28
8052
25
27634
일부다처제의 삶을 살고있는 남자
댓글
+
7
개
2023.12.28 19:26
5615
8
27633
치매고양이 영상에 달린 추천 1100개짜리 댓글
댓글
+
1
개
2023.12.28 19:23
2905
2
27632
르완다 사람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영어 못해도 상관없는 이유
2023.12.28 19:18
3039
8
27631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기로 한 이유
2023.12.28 19:16
2972
29
27630
600원을 420만원으로 갚으라는 친구
2023.12.28 19:10
3213
5
게시판검색
RSS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부끄러움을 견뎌야 배울 수 있다."
물어보면 5분 간 바보가 되지만, 묻지 않으면 평생 바보가 된다.
실천 했던 기억보다, 실천하려고 해도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입이 안 떨어졌던 기억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부끄럽고 할머님이 멋져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