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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예인들이 대외적인 시선을 신경쓸 수 밖에 없고 그것에 인생이 좌우되는 사람들이라지만 시청자도 기본적인 선을 지키자. 시청자 본인들도 흠결많고 무례한 적 많으면서 연예인들에겐 성인군자같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도 21세기의 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