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치안 수준을 제공할 거란 기대는 갖지 않는 게 좋고
유럽에 가면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인종차별을 겪을 거란 불안을 품길 바람.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은 한국인을 포함해서 신뢰를 하지 않는 게 좋음.
우리나라라고 다 좋고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지만
한국인에게 있어 가장 안전하고 좋은 나라는 한국이라는 걸 많은 한국인들. 특히나 여성들이 잘 모름.
유튜브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혼자 여행하는 거에 대한 이상한 로망같은 게 있는데
안전 상의 이유로 반드시 최소 2~3인 이상 팀을 짜서 다니는 걸 강력 권장함.
그러니 외국 나갈 때 귀중품 많이 가지고 다니는 거? 진짜 비추.
여행자 보험이 있다고 해도 내가 구매한 가격 100% 환불받을 거란 보장이 없고 돈으로 보상받기까지 오래걸림.
그러니 혹시라도 귀중품을 갖고 외국을 가야만 할 땐 금고가 있는 호텔을 사용하는 걸 권하고
금고 비번도 바꾸고 보관하길 권함.
마지막으로 유럽은 볼거리는 많은데 그거 말고는 불쾌한 경험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 염두에 두고
유럽에 가면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인종차별을 겪을 거란 불안을 품길 바람.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은 한국인을 포함해서 신뢰를 하지 않는 게 좋음.
우리나라라고 다 좋고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지만
한국인에게 있어 가장 안전하고 좋은 나라는 한국이라는 걸 많은 한국인들. 특히나 여성들이 잘 모름.
유튜브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혼자 여행하는 거에 대한 이상한 로망같은 게 있는데
안전 상의 이유로 반드시 최소 2~3인 이상 팀을 짜서 다니는 걸 강력 권장함.
그러니 외국 나갈 때 귀중품 많이 가지고 다니는 거? 진짜 비추.
여행자 보험이 있다고 해도 내가 구매한 가격 100% 환불받을 거란 보장이 없고 돈으로 보상받기까지 오래걸림.
그러니 혹시라도 귀중품을 갖고 외국을 가야만 할 땐 금고가 있는 호텔을 사용하는 걸 권하고
금고 비번도 바꾸고 보관하길 권함.
마지막으로 유럽은 볼거리는 많은데 그거 말고는 불쾌한 경험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 염두에 두고
캐리어에 잠금장치가 없는걸 쓰셨나...
지인이 유로스타인가 뭐 타고 가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캐리어 열려있었다고 합디다 다행히도 귀중품은 전부 바지주머니에 있어서 살았다고 함
대부분 친절했음.. 떡대가 커야 친절해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