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대가리 구멍난놈들
겉멋만 잔뜩든 빈수레같네
저런건 힙합이아니고 그냥 쌩양아치같은데ㅋㅋㅋ

저런애들을 힙찔이라고 하는건가

진지꼰대충들 또 나섰네ㅋㅋ

어휴 걍. 애들이 농담하는거 보고 또 씹꼰대충들 등판 제발 틀니끼고 할복해라

[@ㅋㄱ] 이새기 부들대는거보니 힙합퍼인듯

[@ㅇㅇ] 힙합퍼가 아니라 힙찔이 ㅋ 헷갈리시면 안되용 ㅋ

만약 방송국놈들이 노렸다면
잘비꼬았다고 할만한데?

솔직히 힙합하는 애들중에 대부분 간지라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
사회에 불만있으면 해결할려고 노력해야지?
고작 힙합좋아하고 음원사주는게 노력이라고는 하지않겠죠?

개힙찔이들ㅋㅋㅋㅋㅋㅋ여고생들이 백번 맞는소리 하는구만 심지어 저 여고생이 1등 했잖아ㅋㅋㅋㅋㅋㅋ지금 이 글도 힙찔이들 까는 글이구만ㅋㅋㅋㅋ댓글에 힙찔이 ㅁ몃명이 부들거리네ㅋㅋㅋㅋㅋㅋㅋ

음 생각보다 힙찔이가 졸라게 많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힙합이 빈민가 흑인애들 문화인데
맨날 총질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이 죽으니까 주둥이 터는게 랩 된거고
장비가 너무 비싸니까 싸구려 턴테이블로 음악 튼게 디제잉 아니냐
총 감추려고 큰 바지 입고
JOT같은 사회불만, 쓰레기 일상 썰 푼게 음난으로 내서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돈도 벌고

근데 한국에 힙합 들어온게 돈 많은 부자집 도련님들이 미국 유학 갔다가 강남에 퍼트린게 힙합이다
애초에 변질된게 들어왔어
근데 이 여파가 거의 3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도 변하는게 없어
부모님의 따스한 보살핌 받고 자란 저런 ㅂ ㅅ 샌님들이 뭔 힙합이래
돈이 없고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자퇴하는것도 아니고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서 학교 자퇴 ㅋㅋㅋㅋ
90년대 초반 선구자들이나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얘네는 그냥 애초에 능력이 없는 애들이다